후기

(토)그리피스천문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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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 온지 삼일째되는 오늘 날씨가 쨍하니 맑았어요

우중충한 LA라서 억울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리피스천문대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후기에서 3시전에 도착하라는 글을 많이 봤지만

시차적응때매 늦잠을 자서 일정이 늦어져서 자연사박물관에서 3시30분쯤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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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를 불렀는데 그리피스천문대로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길부터 교통정체가 되어 거의 20분을 꼼짝못하고 택시에 갖혔어요(중간에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사람도 많이 보였음)

결국 1시간만에 그리피스천문대 주차장까지 올라갔는데, 저희는 꼭대기까지 올라가려고 택시를 탄거긴 한데

길이 closed 됐다고 하는거예요

어쩔수없이 내려서 걸으려는데 앞에 taxi라고 써있는 차는 그냥 올려보내주더라구요 이게뭔가싶긴했지만 택시에선 이미 내렸고... 초등학생아이와 올라갔어요

물론 올라가면서 본 멋진 일출덕에 고생은 묻혔지만요

​

역시나 멋진 천문대야경을 관찰하고

내려오는길에 셔틀줄에 서있다가 택시를 불러봤어요

esim을 사용한 남편은 데이타가 불안정해서 택시가 잘 안잡혔고 저는 로밍을 했는데 남편보다 잘잡혀서 리프트로 택시잡는데 성공해서 천문대앞에서 택시타고 편하게 호텔로 왔다는 해피엔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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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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