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자유 여행하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점심 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캐년 투어 또한 자유여행으로 할 예정이라 입장권은 annual pass로 구매했고, 차량 당 1개의 pass만 필요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국립공원들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유명한 tunnel view,

말 그대로 운전 중 만나게 되는 터널을 지나게 되면 첫 번째 사진 처럼 대자연이 반겨줍니다.

이 때의 감동은 본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는 황홀함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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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또 다른 랜드마크 veil 폭포인데요,

말그대로 결혼식날 신부가 머리에 쓰는 베일과 같이 생긴 엄청난 규모의 폭포입니다. 사진에서는 훨씬 작게 보이네요..

비슷한듯 보이지만 다른 point에서 찍은 half dome입니다. 오른쪽에 폭포까지도 눈에 들어오는 가장 유명한 view point 입니다. 제 눈에는 돌고래가 물에서 숨쉬러 올라오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등산복 브랜드 north face 창시자는 이 돔을 보고 브랜드 로고를 떠올렸다고 하네요..!!

산 속에서도 보이는 미국 골댕이들은 역시나 너무나도 귀엽습니다..ㅠㅠ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는 젠틀한 리트리버네요 ㅎㅎ

혼자서 자전거를 끌고,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여행객의 모습이 너무 영화같지 않나요?

너무나도 멋진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베일 폭포를 보시고, 차로 10분 정도만 움직이면 이런 잔잔한 물에 몸을 담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swinging bridge라는 장소인데 많은 사람들이 물 속에 몸을 담고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도 정말 시원해요!!

곰을 만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문,

하지만 글에서 처럼 인간이 자연을 즐기는 것처럼, 자연은 곰과 같은 야생동물의 것이기도 하니 혹시나 만나게 되더라도 함부로 음식을 주거나 다가가거나, 공격하지 말라는 안내문입니다. 저는 무사히 만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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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사람을 찢으니 조심해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만날 확률이 정말 극히 드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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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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