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를 이용하여,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는 일정 중 만나게 되는 장소들입니다.
저는 크게 말리부 해변, 페퍼다인 대학, 피스모 해변 세 곳을 방문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말리부 해변,
잔잔한 파도를 보며, 해안을 따라 걷기 좋아요!!
말리부에서는 유료 주차장이 있었고, 뒤이어 나오는 모든 장소에서는 무료로 주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법주정차에 엄격한 만큼 차라리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견인해가는 모습을 미국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숨겨진? 명소 peeperdine university입니다.
west coast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바람이 솔솔 보는 캠퍼스가 아직 눈에 아른거리네요..
학교 위치가 상대적으로 고지대이기 때문에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학교 또한 잘 관리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학교 입구에서 경비원분이 무슨 일로 왔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학교 한 번 둘러보러 왔다고 하면 코스까지 알려주시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왜 왔냐고 물어보신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여름에 LA에서 차를 렌트하게 되면, 주차장이 대부분 야외라 차 안이 너무 뜨거워진다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달궈진 차안에서 핸들을 잡다가 화상까지 입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런식을 차양막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을 화상을 입고 나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미국 답게 피스모 해변에서 큰 댕댕이들과 함께 뛰노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너무 영화같지 않나요??
크지만 귀엽고 잘 교육된 댕댕이들과 인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리트리버를 좋아하는 저에겐,,
이 곳이 천국이였습니다. 날씨며 사람이며 강아지들 조차 매너 넘치는 west coast에서 충분한 여유를 즐기며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