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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너무 떨렸어요.
다들 가족단위로 받던데 제가 서있던 줄은... 한명씩 오라고ㅠ
나 영어... 못하는데 어버버하니까 이름물어보길래 당당히 그거 하나 얘기했어요.
한국말로 엄지. 손바닥? 뭐 이렇게 얘기해주셨어요.
알라모렌트카 후불로 예약해놔서 찾으러 갔는데 1시간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ㅠ
예약한금액보다 90불이 더 청구 된거 있죠ㅠ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신용카드가 잘 안먹혀서 계속 실패하는 바람에 너무 조마조마해서
제대로 금액도 못보고. 제 불찰이고.
영어 한다하면서 제대로 따지지 못하는 남편도 밉고ㅠ
이런 억울함이나 궁금한게 있을때 막히는게 너무 답답해요.
렌트하고 바로 할리우드갔어요.
올라가면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나와서 주차하고 사진만 찍으니까 10분컷?
나 미쿡왔다~~~
산타모니카 해변도 갔구요.
걷다 보니 끝까지 갔다 왔고. 별거 없었고...
모래도 밟아 봐야지~ 하면서 해변가도 내려갔다 왔어요.
날씨가 추울줄알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반팔이나 나시입은 사람들도 있고,
걷다보니 해가 좋아서 추운거 모르겠더라구요.
금요일 도착이여서 11시 조금 넘은시간에 매장앞에 주차하고 방문했어요.
주차가 처음이라... 결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가게 직원한테 파파고 돌려서 물어보니
나와서 알려주는데
나중에 알게 된건데 30분결제, 1시간결제 시간 조절해서 결제가능하더라구요.
방문한날 스투시반팔 블랙S만 있었어요ㅠ
다음날 다시 가서 반팔 화이트M사이즈랑 맨투맨M샀어요.
근데 반팔 S과 M차이가 좀 커요.
블랙이랑 화이트 둘 다 S사고 싶었는데ㅠ 화이트S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해서
눈에 밟히느니 그냥 사야겠다하고... 샀네요.
뭔가... 돈쓰고 제일 신난 날이예요
핑크핫도그도 먹어봤는데 이게 딱히 맛있다는 모르겠더라구요.
어니언도 맛있다길래 추가했고, 감튀까지 시켰는데 한국과 다르게 양이 너무 많아요.
라라랜드 강추하길래 시켰는데...
저 초록색... 저거 뭐죠? 저게 전 별로였어요ㅠ
이병헌사인보러 할리우드거리방문.
사인못찾고 어디있을까~ 계속 직진만 하다가 되돌아왔어요 ㅋㅋㅋ
타겟에 주차하면 1시간무료주차증 받을 수 있어요.
물건을 사지 않아도 티켓만 보여주면 주더라구요~
할리우드거리를 끝까지 걸어갔다 오는바람에 1시간이 채워져가서
나갔다가 다시 주차했어요.
그리고 쇼핑. 여기서 너드젤리샀는데
1개사면 1개25%해준다는 문구보고 계산했는데 적용이 안되길래
물어보니 회원가입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회원가입까지 했는데도 할인 안됨 ㅠㅠ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말도 잘 못알아듣겠고.
힝
게티센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정작 뭘 예약한지도 모르겠고
정원구경만 하고... 왔잖아요
40대 아줌마 뛰는거 왜이렇게 좋아하는걸까요? ㅋㅋㅋ
그리피스천문대 야경이예요.
걷는거 싫어하는 고딩아이를 배려한다고 주차비내고 갔어요.
야경이 거기서 거기지 생각했는데...정말 세상에 한국에서의 야경이랑 다르더라구요.
고딩아이도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잘왔구나~ 싶었네요.
토성이 보이는 날인지 망원경으로 볼수있게 마련해놨더라구요.
이것 또한 좋았어요.
정말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