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멧 후기입니다

뉴욕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멧 뮤지엄이에요! 저는 뮤지엄을좋아해서 항상 들르는편인데, 여기는 각잡고 하루종일 있었어요. 나중에 나와보니 여섯시간은 있었더라구요... 그날 삼만보를 걸어서 기절했다는 후문이..

멧은 입구도 정말 멋있죠 임팩트있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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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관람하고나오니까 저녁시간이더라구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아리랑을 부르는 아티스트가 있었어요....ㅋㅋ

멧에서나올때 기념품샵을 그냥지나칠수없죠! 엽서랑 고흐그림그려진 컵샀어요

엽서는 이것저것 많으니까 찬찬히 구경해보세요! 액자 커스텀해서 명화프린트하는서비스도 있더라구요.

원래 고흐그림이 starry night 를 포함해서 모마에있던거로 아는데, 사람들이 막 북적북적 줄서길래 뭐지?하고 원격줄서기 했거든요. 근데 고흐 특별전이었더라구요? 몰랐으면 모마에서 고흐그림못볼뻔...

붓터치가 정말 역동감있어서 좋았답니다 ㅎㅎ!

사진은 좀 뒤죽박죽인데 저는 보통 뮤지엄을 고대그리스부터 연대기별로 시작하는 편이라 이런 유적보는것도 재밌었어요

로마 쪽인듯 한데 조각상이 많진않아도 꽤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제일재밌는건 너도알고나도아는 서양유화죠 ㅎㅎ 수련 연작은 파리,뉴욕,서울 여러군데에서 봤는데 솔직히 오랑주리 수련 디스플레이가 너무 멋져서 그때만큼 감동은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언제봐도 참 웅장하네요

조그맣게 옆에도 있었어요

2층가는 길마저 웅장하네요

진짜 구석구석 다녔구나싶네요. 이건 베르사유궁전벽화에요

멧은 좋았던게 구석구석 직원분들이 정말많이 계셔서 길 잃으면 알려주셔서 너무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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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starry night 보단 이 그림이 더 좋았답니다

어릴때 미술시간엔 팝아트가 무슨의미야 나도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캠벨수프 하나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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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은 정말 네다섯시간있어도 지루한줄모르고 다녔어요. 뮤지엄 좋아하시는분 그냥 하루종일 있는것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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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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