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면 자유의여신상이죠!
십여년 전에는 추운날씨에 달달떨며 본적있었는데, 이번엔 여름이라 크루즈 타는게 더 즐거웠어요
제일유명한 패스에서 선택해서 예약했는데 선착장에서 직접 티켓을 바꿔야 한다더라구요.
전날에 미리가서할까했는데 숙소는 타임스퀘어근처였고 선착장은 너무멀어서 그냥 당일에 바꿨어요
저는 주중 날짜로 탔는데, 주말에는 선착장에사람이 너무 많아서 두시간씩 기다리더라구요. 전날에 선착장 지나가다가 나도 저렇게 내일 줄서야하나...?하고 겁먹었어요
근데 주중에타니까 사람이 이삼십명도 안되고 그마저도 배터리팍에서 거의다 내려서 완전 프라이빗투어! 진짜 좋았어요
어느정도 설명 듣고나서 밖으로나갔는데 날씨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구름도 예쁘고 물이 앞에있으니 상쾌하고 ㅎㅎ
좀 지나면 바로 여신상 보이더라구요
정면샷! 사람이없어서 찍기너무좋았네요
내려서 하는투어도 있는거같은데 굳이... 올라가는것도 힘들거같아 선택안했네요
날씨 너무좋았네요
사람정말 없는거 보이시죠?
자유의여신상도좋지만 전 맨하탄의 이런 풍경보는것도 넘좋았어요
맨하탄은 건물이 가득차있어서 정작 시내에있을때는 건물이 뭐가멋진지 잘 안보이는거같아요
저런건 수상보트인가했네요. 브루클린에서 수상택시타는것도 있다는데 시간상 못탔어요
하지만 브루클린브릿지까지 전부돌아주더라구요. 제일유명한 뉴욕패키지에포함된 다운타운크루즈였는데 브루클린브릿지도 돌아주는 코스인지는 몰랐어요.
덤보샷도 유명하지만 크루즈에서 찍은 이사진도 너무 좋아서 최애사진입니다.
뉴욕은 대도시인데도 미세먼지가없어서 너무 신기하네요
전 타게된게 관광객많이없는 로컬 크루즈였던거같은데, 맞은편에 사람들 이렇게 많이탄거 보고 크루즈 잘골라서 탔다 싶었네요.
이상 크루즈 탑승한 후기입니다
사실 크루즈가 조금 진부하다 생각했는데 막상타니까 클래식인 이유가 있네요^^ 즐거운 오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