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알고싶지 않았던 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처방받는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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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감이 의심된다면 CVS에서 독감+코로나 키트 구매

가까운 Urgent care에서 타미플루 처방

여행자보험으로 대부분 비용 보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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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11월 중순에 미국에 도착했어요.

첫날은 코스트코랑 홀푸드에서 간단히 장보고 호텔에서 푹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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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다음 날부터 시작됐어요.

와이프가 갑자기 열이 나고 근육통, 몸살까지 와서 방을 못 나갈 정도로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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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근처 CVS에서 저렴한 체온계(약 $4)를 사와서 열을 재보고, 가져온 타이레놀로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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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계속 오르고 증상도 심해지더라고요. 요즘 독감 유행 뉴스가 생각나서 다시 CVS로 가서 독감 키트를 확인했는데, 코로나+독감 키트를 팔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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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A형 독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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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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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쯤이라 고민했는데, LA에 사는 가족에게 물어보니 Urgent Care로 가면 된다고 해서 차로 10분 거리의 클리닉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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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문한 exer urge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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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면서 독감이라고 말했더니, 의사 진료비는 $210 정도였고 바로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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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간호사분이 인적사항과 증상을 물어보셨는데, 구글 번역기로 소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의사 만나서 독감 설명 듣고 타미플루 처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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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두 가지 방법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즉시 수령과 24시간 CVS에서 수령이었어요.

저희는 굳이 CVS 또 찾아가기 싫어서 즉시 수령했고, 약값은 약 $50 정도 나왔습니다.

타미플루 복용 후 다음날부터 금세 몸이 괜찮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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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해서 한인타운으로 가서 삼계탕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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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는 KB 여행자보험을 들어놨는데, 보험사에서 urgent care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영수증을 요구하더라고요.

이메일로 요청했더니 PDF 파일로 바로 보내주셔서 무리 없이 비용 보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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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라면 미국 의료비가 부담돼서 병원 처방을 포기하지 마세요! 여행자보험만 잘 들어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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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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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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