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를 보고 센트럴 파크를 가는 길에 블루보틀을 들렸어요
블루보틀은 우리나라에도 많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메뉴가 있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들렸습니닷.!
위치는 여기예요. 타임스퀘어에서 센트럴 파크 방향쪽으로 가다가 조금 어퍼이스트사이드쪽으로 오면 있습니다.
외관부터 너무 깔끔하죠???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가봤찌만 미국에서는 처음와보는 블루보틀이라며 ㅋㅋㅋ 신나서 메뉴를 뭐 고를지 엄청 고민했어요.
기념품도 이것저것 파는데요, 머그컵 가격은 대략 30달러정도 하더라구요. 저 사진에서 가장 가운데 있던 곳이 머그컵이 진열되어있는데 저 안에서 오른쪽에 있던 머그컵이 질감이 거칠거칠하면서도 가벼워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저거는 28달러? 정도 했던거 같아요.
기념품으로 사오고 싶었으나 캐리어에 저걸 넣어올 자신이 없어서 꾹 참았답니다 ㅠㅠ (한국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주문 하기 전에 메뉴판을 얼른 찍어봤어요.
저는 한국에 없는 메뉴인
Nola shakerato 를 시켜봤어요.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있는 메뉴를 시켜도 사실 다 맛있다고들 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그냥 한국에서 먹는 커피를 시켜봐야겠어요.
음료수들도 진열대에 있었구요, 다만..
제가 너무 늦게 가서 그런가 빵이 없네요 ㅠㅠㅠ 물론 블루보틀이 디저트 전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웠어요…. (있으면 또 돼지런할뻔)
왜인지 모르겠지만 귀여운 강아지가 있네요? 버니즈 마운틴독인가봐요.
보고 우리 강아지도 보고싶었어요 (보더콜리라 비슷한 느낌)
밖에 나와서 센트럴 파크 가려고 해보니까 마라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나라 사람들은 마라톤하는데 저렇게 남들을 응원해주는 구나.. 행복한 여유로운 도시다..
마음이 여유롭다..!!!! 느껴졌어요.
(근데 나 어떻게 들어가니… 서있던 NYPD 언니오빠들한테 물어봤자나여..
익스큐즈뮈… 하우켄아이겟인투더팤..?) 시크하게 지하철로 내려가서 올라가라..
아하… 넵
블루보틀 컵 한번 찍어주는게 국룰이죠.
블루보틀 놀라 샤케라또 한번씩 드셔볼만합니다! 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