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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노트
뉴욕 3대 재즈 중 가장 신난다고 해서 바로 불목🔥 즐기러 고고했음다
시간 맞춰가니 이미 만석...
테이블 하나에 여섯이 끼여 앉으라하고 자리도 맞은편이라 당황스러워서 서있으니까 옆 gay 커플이 바꿔줬어요 땡큐ㅎㅎㅎㅎ
음료와 음식 등은 자리에 있는 큐알코드로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다 주니 편히 공연만 즐김돼요
저흰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와서 간단히 칵테일만 몇 잔 마셨어요🍸
맞은편과 뒷편 다 흑언냐형들이여서 텐션 장난아니였고 공연도 좋고 너어어어어무 재밌었어요
뉴욕에 가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려요!!!!
+시간 여유있으시면 일찍 가셔서 앞자리 사수하시고 간단히 저녁식사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2. 알라딘 뮤지컬
여기가 바로 밤에도 환한 브로드웨이
진짜 조명 번쩍번쩍해요✨
카페 통해서 2명 296불에 예약했는데 좌석은 완전 중앙은 아니였지만 랜덤치고 꽤 좋은자리 받았어요ㅎㅎ
그치만 우리나라 뮤지컬 관람문화 생각하시면 진짜 충격받으실거에요 뮤지컬말고 학교장기자랑? 정도로 생각하고 가세요..
분명 촬영금지인데 플레시 터지기도 하고 공연 중인데 입장받아줘서 사람들어오고 뒤에서 의자 발로 계속 건들고 옆에서 견과류 같은거 먹고🤬
제가 운이없었던 걸 수도 있는데 그냥 애초에 저희랑 다른 지식?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찐으로 욕나오려하는데 근데 그거 다 무색하게 할만큼 만족한 너무 좋았던 공연이였어요
a whole new world 노래 나오면서 양탄자 날때 너무 좋아서 눈물찔끔 났슴다
디즈니처돌이라면 이해하실거에요 무빙이 다르다구요 눈으로만 담아야하는게 너무 아까웠어요ㅠㅠㅠㅠ
영어 잘 못해도 내용 다 아니깐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 없으니 걱정마시고 꼭꼭 보세요
커튼콜 때 지니 나오자 마자 모두 기립박수👏🏻
지니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연기채고🧞♂️
미국가는 비행기에서 알라딘 영화보고 뮤지컬 보시면 더 좋을거에요ㅎㅎㅎ
참고로 speechless는 영화때문에 따로 만든 노래라 뮤지컬에는 없어용
전 두곳 모두 다음 여행때도 무조건 다시 갈 생각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돈이 아깝지 않다!라고 느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