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른들 모시고 LA, 그랜드 서클,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여행 후기입니당!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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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간 넘는 비행으로 LA에 도착한 뒤 위드카요에서 예약한 허츠렌트카를 찾아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날은 가족들도 만나고 저는 따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친구랑 1박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첫날 일정은 그냥저냥 넘어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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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에 가서 실컷 작품도 감상했답니다.

근데 모네의 작품 한점이 없었어요...

사건이 하나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회복실로 간 모양이었습니다.

LALALAND에 빠질 수 없는 장소! 그리피스천문대도 당연히 갔죠.

2년전 갔을 때는 잔디 보호막이 없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잔디를 보호하는 시기였나봐요...

그래서 사진도 제대로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았답니다ㅜ

여전히 아름다운 야경! 다운타운을 바라보는 야경이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날은 천문대에서 토성 관측도 가능했어요.

저희도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클로즈 시간이 지났지만 천문대 안에 있는 사람들한텐 다 보여준다고 해서 거대한 망원경으로 토성을 보고 왔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작게 보여서 실망을 했다지 뭡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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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도 하루 갔다왔어요.

라호야비치! 물속에서 바다사자와 수영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만 했습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바다사자와 수영하는 영광을 누려봐야겠어요 ㅋㅋㅋ

유명한 젤라또 집도 찾아가서 먹었답니다.

밥보이~ ㅋㅋㅋ

구름한점없는 날씨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오션비치 주변에 있는 버거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션비치도 구경했답니다.

발보아 파크도 가서 짧게 둘러보고 왔어요.

씨포트빌리지 가서 키스 동상앞에서 사진을 후딱 찍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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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가면 디즈니랜드도 빠질 수 없죠!!

디즈니랜드 1일 2파크로 예매해서 타고자 했던 놀이기구들은 다 타고 왔답니다.

한국에서 꼭 사겠다고 다짐했던 미키 팝콘통!!!!

일본에 비해 미국은 팝콘통을 들고 다니는 문화는 전혀 아니었답니다.

어드벤쳐파크에선 구하지 못 했는데 디즈니랜드에선 발견했지 뭡니까!! 솔직히 포기했었고 플루토 음료수통이라도 살까 생각했었는데 당당히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녀석 눈도 감았다 뜨고 목도 돌아가고 말도 한답니다!!!!

기대치 이상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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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브로드 박물관은 꼭 가보고 싶어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바로 이 작품을 실물로 마주하고 싶었던 이유가 가장 크지요! ㅋㅋㅋㅋ

그 외에도 유명한 작품도 너무 많았고 기념품 사올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파머스마켓이랑 그로브몰 방문해서 먹어야 할 음식들과 쇼핑까지 잘 했어요.

해지기 전에 레이크할리우드에 도착하기 위해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노을질 시기쯤 인증샷들을 다 찍을 수 있었습니다.

밤에 와야 더 화려한 할리우드 워크 페임 오브.

미키랑은 운명인가봅니다.

누가 지나가는데 미키마우스도 있다고 말해서 둘러보니 바로 제 발앞에 딱!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화려하지만 무서운 거리를 잠깐 관광하고 왔답니다.

미국에 오면 한식따윈 먹지 않지만 어른들을 모시고 갔기 때문에 한식을 안 먹을 수 없긴 했죠.

BCD는 저도 처음가보긴 했는데 진짜 LA갈비가 맛있긴 했어요!!!

저희 엄마는 LA갈비 가기 전에 한번 더 먹으면 안되냐면서까지 하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이 되지 않아 한번 더 먹진 못 했답니다.

숙소에서 실컷 쉬고 자유시간도 가져봅니다.

다들 지쳐있었고 저만 멀쩡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넓진 않은 수영장이었지만 수영도 실컷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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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저녁에는 베버리힐스에 고급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죠.

바로 앞에서 고기를 썰어주는데 진짜 존맛탱! ㅋㅋㅋㅋ

사이즈도 어마어마 하고 분위기도 어마어마 합니다.

퍼포먼스도 완벽하고! 하루쯤은 이런 분위기 즐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디저트는 뭘 먹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서버분의 추천 메뉴로 시켰는데 완전 존맛탱!!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완벽한 식사를 마치고 베버리힐스 가든 공원을 갔답니다.

낮도 괜찮지만 저녁에 물에 비친 불빛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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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에러헌 음료도 마셨는데 제 입맛엔 맛있었습니다.

다들 뭐 건강한 맛이라고 해서 좀 맛이 없으려나? 생각했는데 전혀~~!!! 그냥 진짜 존맛탱 음료수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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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일정은 다 끝내고 로드트립 일정으로 접어듭니다.

아울렛은 빠질 수 없이 들려야겠죠?ㅋㅋㅋ

데저트힐 아울렛을 방문했답니다.

근데 저희... CK에서만 100만원 넘게 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도 들어가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셧다운으로 폐쇄될까봐 한국에서부터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히 제가 가는 모든 국립공원은 폐쇄가 전혀 없어서 일정에 차질이 없었답니다.

해골바위는 올라가진 않고 앞에서만 찍고 출발~ ㅋㅋㅋㅋ

루트66번길에서 사진도 찍고 점심도 먹고 기념품도 샀답니다.

여긴 저번에도 느꼈지만 정겨운 느낌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랜드 캐년! 보면 볼 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광경입니다.

해질 무렵 캐년에 비치는 일몰의 색들이 시시각각 변화되는데 그것도 아주 볼만합니다!!

앤텔롭캐년은 UPPER로 갔답니다.

맑은 날씨였지만 구름이 있어서 해가 제대로 내리쬐진 않아서 생각하던 모습을 이번에도 담진 못 했어요.

여전히 아름답고 신비한 캐년입니다.

홀스슈밴드도 물론 빠질 수 없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번엔 물이 조금 맑아졌더라구요? ㅋㅋㅋㅋ

브라이스캐년은 일몰을 보러가지 못 해서 다음날 일출을 보러 올라갔어요.

브라이스캐년에서 영하권을 처음 경험해봤답니다..ㄷㄷㄷㄷ

이번 여행에선 사계절을 모두 경험하고 왔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일출에 물들어 가는 캐년의 모습도 너무 아릅다웠습니다.

자이언 캐년은 트레킹을 했죠! 시간이 없어서 제일 뷰 포인트까지만 올라갔다가 내려왔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곳!

다음엔 엔젤스랜딩 신청해서 꼭 올라가보고 올거예요.

코스모폴리탄 파운틴뷰 객실을 예약했고 고층으로 받았답니다.

자이언 캐년에서 트래킹을 하고 라스베이거스로 넘어와 COTE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생각보단 라스베가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 했어요. 그게 좀 아쉽긴 했죠...

그래도 어디 나가지 않고 테라스에서 이 광경을 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답니다.

요세미티까지 가는 과정에서 티오가 패스 지역에 눈이 많이 쌓여 폐쇄 되어 우려하던 일이 결국 벌어졌죠...

기존 경로보다 한 시간을 더 가야했고 데스밸리, 맘모스레이크는 포기 해야해서 무지 무지 아쉬웠어요..ㅜㅜ

요세미티 커리빌리지 숙소에 도착했을 땐 저녁이었고 짐을 풀고 나와서 하늘을 봤는데 무수한 별들이 보였답니다.

다음날도 맑은 하늘! 요세미티는 2박이어서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했어요.

보고 싶은 뷰 포인트들은 다 보고 왔답니다.

요세미티는 한 3~4박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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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LA보다 훨씬 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녁에 돌아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정말 이쁘고 아름답고 작은 도시였어요.

유명한 기라델리도 갔답니다.

케이블카는 빠질 수 없는 곳이죠! 아날로그 갬성 너무 좋았어요.

보고 싶었던 길도 다 보고

타고 싶었던 2층 버스도 타고 무엇보다 금문교를 지나갈 수 있었던 게 좋았답니다.

빅버스는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한국어 지원도 되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을 그냥 습득 가능합니다.

안개 없는 금문교를 꿈꾸며 여행을 시작했는데 정말 그 뷰를 볼 수 있어서 럭키비키였답니다.

뭐 물론 일정이 하루 밀려서 본 결과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무슨 일이든 포기할 건 포기하고 할 건 하면 다 좋은 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

LA로 다시 내려가는 길에 들린 솔뱅 도시도 너무 좋았어요.

여기서 쿠키도 사먹고 올리브유도 사고 커피도 사먹었답니다.

시간 여유만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많은 것들을 하고 온 도시네요.

그리고 산타바바라!

여기 너무 이쁜 도시더라구요!

진짜 이 해변만 올 수 밖에 없다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해변이라도 가서 사진 찍을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하며 LA로 돌아와 마지막 가족 만남을 하고 다음날 비행기 타고 귀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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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마일이라는 무시무시한 거리를 운전했어요.

5,300km 이상... ㄷㄷㄷ

한국에 와서 긴장 풀려서 몸살했고 링거 맞고 회복했답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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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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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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