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프로빈스타운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보스턴에서 버스로는 3-4시간, 페리로는 1-2시간 걸리고 1박 2일로도 충분히 다 돌아보실 수 있을만큼 넓지 않은 마을이에요.
프로빈스타운 도착하자마자 portuguese bakery (가게 이름입니다) 에 가서 먹은 스콘이랑 에그타르트예요. 맛있어서 이것저것 더 시켜보고 싶었는데 밥먹어야해서 저걸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구글에 찾아보니까 임시휴점했다고 하네요...
프로빈스타운에 LGBTQ+ 들이 많아서인지 이렇게 무지개색 횡단보도도 있었어요!
다운타운은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구요
보라색집이 예뻐서 한컷
Public library인데 안에는 아담하고 그냥 동네도서관같은 느낌이었어요ㅎㅎ
비치가는길에 발견한 팻말..!
점심 먹으려고 인터넷 찾아서 나름 유명한 레스토랑 갔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어서 굳이 가게 이름은 안 쓸게요ㅋㅋ 친구가 시킨 대구랑 밥 나온 메뉴는 괜찮았어요
숙소 근처에 있던 비치 갔습니다! 바닷물색 너무 맑았고 적당히 시원해서 발담그니까 기분 좋았어요ㅎㅎ 사람도 없어서 저희끼리 신나게 놀았습니다
The lobster pot이라는 곳입니다! 살짝 웨이팅하고 들어갔는데 다 맛있었고 랍스터도 신선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밤거리도 예뻣어요! 사진에 보이다시피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전혀 위험한 분위기 아니었어요. 저희는 차가 없어서 먼곳은 못 갔는데, 차 있으신 분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더 잘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힐링하고 싶을때 떠나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