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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손흥민선수의 LAFC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미국이 축구인기가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만원관중에 그 열기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습니다.
손흥민선수의 높은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구장내 샵의 손흥민 홈 유니폼은 아예 매진이었고
원정유니폼도 메인샵에서 줄을 서야만 살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날 1골 1도움의 활약을 직접 관람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So-Fi 스타디움에서 미식축구도 관람을 했습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약 5조원의 건설비가 들어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LA차져스와 LA램즈가 함께 쓰고있고,
저는 차져스와 덴버 브롱코스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BTS 등 K팝 뮤지션들도 이 구장에서 공연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티켓은 한국에서 Ticketmaster에서 미리 구매했고,
티켓마스터 앱을 다운받아 모바일티켓도 미리 저장해갔습니다.
5층 가장 높은자리의 가장 저렴한 티켓이었고 110불정도였습니다.
경기도 재미있었지만 경기장 자체를 구경하는 재미도 컸고
미식축구의 뜨거운 응원열기도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