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모마미술관 후기에요

뉴욕에 가면 봐야 할 미술관 중

제일 가고싶었던 곳이 모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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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모마에서 2분거리인

미드타운힐튼 호텔에 묵어서 넘 좋았답니다

참고로 위치깡패 호텔이라 강추합니다.

(시설은 매우 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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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에 가까운 픽업 베이글가서 아침먹고

센트럴팍 한바퀴돌고

모마 개장시간인 10:30에 딱 맞춰갔어요.

어머나

줄이줄이…. 한바퀴 두르고 두바퀴 두르고 엄청난 줄에 놀래사.. 급 스케쥴 변경하고 다음날 가기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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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스토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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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9:30분부터 줄섰더니 젤 앞이더라구요 ㅎㅎ

10:20분부터 들어가고

건물 안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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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보여주니 잘 보지도 않고 티켓 줘서

3명까지 무료되는데 저흰 2명이라 2장 받았어요

만 16세 이하는 무료여서

아이 2명 여권 보여주니

아이들 확인도 안하고 그냥 2장 주더라구요 ㅎㅎ

확인 안하는게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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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왼쪽 사람없는 데스크 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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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부터 보면서 내려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5층에 정말 유명한 작품들이 넘 많아서

거의 2시간 걸렸어요.

진짜 넘 넘 주옥같은 작품들이라 꼭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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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까페에 가서 점심을 간단히 먹자고 했어요

까페 야외테라스는 줄을 서는데

시간이없어 실내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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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엔치즈, 스프, 치킨버거같은 샌드위치 저것만 해도

10만원은 되더라구요 ㅎㅎ

맛은 그값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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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고흐 작품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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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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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은 4층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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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4층에서 너무 지쳐서

2,3층은 간단히 보고 야외로 나갔어요

와…

너므 이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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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각자 휴식하고 책보고 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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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가시면 야외 꼭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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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에 모마 스토어가 있어요.

시간이 없어 촬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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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이 10불씩이고 컬러가 너므 이뻐

여러장 샀네요

근데 천이 너무 얇아 오래 쓰지는 못할 에코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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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무료라 그 돈 세이브해서

스토어에서 기분좋게 제품들 산거 같아요

현대카드로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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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가실땐 현대카드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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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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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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