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있는 캐리타운에 다녀왔습니다!
리치먼드에 있는 캐리타운은 아기자기하고 외관이 독특한 상점들과 식당이 가득 들어선 거리였습니다.(우리나라로 따지면 부산의 서면, 전포 정도??)
유명 브랜드는 거의 없었으며 개인 사설상점(?)이.되게 많았어요.
개성이 넘치는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 같았습니다.
평화로운 캐리타운
저는 주중에 가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나 주말에 가신다면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만약 가시게 된다면 참고해주세요!(근처에 VCU가 있는데 주말에 학생들이 많이 온다고 함)
길 가다가 우연히 들린 카페였는데 나름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니트로 커피를 여기서 처음 마셔봤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보다 진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캐리타운에 가게 된다면 꼭 먹어야할 1순위!
가게 외부부터 내부까지 아주 킨치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곧 할로윈데이라 다양한 인형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 뭘 먹을지 몰라서 직원분께 추천해달라 했는데 세 번째 사진에서 두 번째 줄에서 맨 왼쪽(빨간색 초록색 섞인 것)을 추천 받았는데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뭐 먹을 지 모를 땐 직원 찬스 쓰는 게 국룰입니다!
캐리타운은 특이하게도 그래피티가 정말 많았습니다.
없는 건물이 없었어요. 본 것만 해도 수십 개인데 더 많았을 것 같아요.
사진 욕구 뿜뿜하는 이쁜 벽화들도 많았어요!
돌아오는 길에 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분들, 음악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예술의 거리라고 정의하는 것이 캐리타운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워싱턴, 뉴욕만큼 근교는 아니지만 이런 곳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