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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그랜드캐년 가는날.
플래닛헐리우드 체크아웃하고
2박 예정인 리오호텔로 이동.
주차무료에 가성비호텔! 짐보관도 무료여서
짐 맡기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여행전 그랜드캐년 당일 치기 간다고 했을때
다들 힘들거라고해서 오히려 더 가고싶어짐
전날 산 월마트표 도넛으로 아침해결
그랜드캐년 가는길 국룰 후버댐 도착!
사진으로는 역시 다 담을수 없군..
내 사진실력이 문제일수도..
코앞인데 시차가 있는게 신기하군
후버댐 인증샷 한컷
대충 구경하다가 다시 먼길출발!
대략 한시간정도 더가다가 갑자기 배고파서
킹맨 인앤아웃에서 밥먹기로 결정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완벽했다..!
밥먹고 다음 경유지 셀리그먼으로 이동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 구경하고 이것저것
사진도 찍다가 다시 출발
셧아웃때문에 입장료 무료. 개꿀!
사슴?도 보이고 엄청 뿔 멋있는 녀석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쉽ㅠㅠ 진짜 멋있었는데
대충 셧아웃으로 안한다는 내용
확실히 멋지긴함. 나도 모르게 "우와" 연발
기념샷 빠질수 없지
걸어가다 발견한 나무.
강아지 뒷모습 같아서 한컷. 이게 N의 상상력이랄까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다시 라스베가스로 출발
오는길에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도넣고
잠시 휴식
추석이라 그런가 달이 무슨 해처럼 밝음ㅎㅎ
9시가 다되어서 리오호텔 도착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낮시간 외출일정이 많아서 잠만잘 생각으로
예약한 가성비 호텔인데 엄청크고 깔끔하고 만족!
뭐..뷰는 포기했지만 조금 아쉽긴하군
너무 피곤해서 오늘도 가져간거로 때우고 기절ㅠㅠ
하루동안 대략 1000km 정도 운전한날!
살면서 가장 운전 많이 한날이지 않을까..?
그래도 남들이 다 못할거라고 했는데
성공해서 뿌듯. 하지만 나도 추천은 못하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