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 등 후기

LA다운타운 구경 갔다왔어요!

애플타워시어터 - 라스트북스토어 - 그랜드센트럴마켓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LA 최초의 유성영화관을 개조한 애플스토어래요.

입장하자마자 1층에도 디스플레이들이 있지만 계단으로 올라가서 2층에서 보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내부 건물구조도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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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라 라스트 북스토어까지 장소이동은 걸어서했어요. 다운타운이 처음이라 아직 분위기 적응을 못한 것도 있긴했지만, 길에 귀금속 상점 담당 가드분들도 많이 보이고 노숙인 포함 이상한 분들도 몇분 계셔서 낮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긴장한채로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라스트 북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앞에서 가볍게 짐검사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가방이 작아서 그런지 그냥 통과했습니다.

라스트 북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한 군데로 선정되었다는 명성과 함께 책 진열이 전시관수준으로 되어있었어요.

특히 할로윈 시즌이라 그런지 곳곳에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품들도 많이 있어 보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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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리를 옮겨 그랜드센트럴 마켓에 도착했어요!

그랜드센트럴 마켓은 1917년부터 약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LA에 자리잡은 재래시장으로 주변 직장인들도 점심먹으러 오는 것 같았어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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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여행자분들이 대부분 에그슬럿에 간다고 하신것 같아요. 여기에 에그슬럿 본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지점에 이미 방문했기 때문에 에그슬럿은 생략했습니다. 아직 방문 안하셨다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용 장소 포함 다양한 볼거리들도 함께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맥주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유있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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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미국에서 멕시칸, 햄버거, 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아시아식을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문래빗이라는 곳에서 반미와 밀크티를 시켰습니다.(혹시 고수 못 드시는분은 주문시 미리 말해야돼요) 밀크티는 사진상으로 작게 나왔지만 실제로 양도 많고 사발형식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엄청 달았습니다....ㅋㅋㅋ 반미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다시 먹고 싶은 맛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추천은 안 할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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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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