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후기입니다.

10월 초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스미소니언 재단의 박물관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티켓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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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 나온 엄청 큰 코끼리가 저를 반겨줍니다.

실제 코끼리를 박제해 놓은 것으로 그 웅장함에 압도된 것 같았습니다.

코끼리 덕분에 앞으로 볼 전시품에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메인홀에서의 코끼리와의 재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제일 먼저 구경한 곳은 다양한 화석과 동물의 뼈가 전시되어 있는 Fossils 그리고 Bones 관이었습니다.

메갈로돈의 입, 암모나이트, 이상한 생선의 머리(?), 맘모스 등

다양한 과거 생물들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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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따라 걷다보니 공룡뼈 화석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뼈를 실제로 볼 수 있고 과거에 살았던 환경, 실제크기 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 관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끝 부분에는 지금 현재 화석을 연구하는 장소를 오픈해놓은 공간도 있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연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공룡관이 끝나고 다음으로 향한 관은 Rocks, Gems으로 향했습니다.

여긴 뭔가 다양한 암석들과 지리현상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했으며 온도, 압력, 구성물질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암석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운석과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아름다운 색을 가진 돌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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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Ocean Hall입니다. 엄청나게 큰 고래가 저를 반겨주었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실러캔스도 실제로 보는 귀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Ocean hall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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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내에 기념품 샵과 식당이 있었습니다.

기념품 샵에선 인형, 마그넷, 티셔츠 등 굿즈를 판매하였는데 따로 구매는 하지 않았으나 이쁜 기념품들이 많아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처음 방문했는데 국내보다 다양한 전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곤충관은 오픈을 하지 않아 관람할 수 없었습니다.

다 보는데 몇 시간이 걸렸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방문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만약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못 본 곤충관을 둘러보고 싶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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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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