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8박 11일] 결혼 1주년 여행 - LA 2일차(커리지베이글, 에코파크, 다운타운, 북창동순두부, 비버리힐스, 그레이스톤맨션, 그로브&파머스마켓, Chick-fil-A) & 주차 정보

신혼여행은 올랜도-마이애미-키웨스트 다녀온 부부의 결혼 1주년 미서부 여행 후기입니다.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작성해봅니다(올랜도는 흐려짐..). 주차 정보는 정말 써치 많이 했어요. 주차장 이름은 구글맵상 이름입니다.

​

LA(10/5~9, 4박 5일 후 샌프란 이동) - 전 일정 렌트(여행과지도 예약, 현지결제)...했는데 매일 2만보 찍었네요

​

1일차: LAX-마리나델레이 UOVO-베니스비치-베니스운하-애보키니거리-산타모니카-게티센터-웨스트우드(숙소)-인앤아웃

2일차: 커리지베이글-에코파크-다운타운-북창동순두부-가주마켓-비버리힐스-그레이스톤맨션-그로브&파머스마켓-웨스트우드 Chick-fil-A

3일차: UCLA-멀홀랜드 드라이브-호텔체크인-유니버셜 스튜디오(호텔 셔틀 이용)

4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호텔 셔틀 이용)-할리우드(다저스팀스토어,돌비극장,명예의거리)-그리피스천문대-핑크스핫도그

5일차: Porto's Bakery and Café-버뱅크공항(BUR to SFO)

​

[2일차]

커리지베이글-에코파크-다운타운-북창동순두부-가주마켓-비버리힐스-그레이스톤맨션-그로브&파머스마켓-웨스트우드 Chick-fil-A

​

커리지베이글 Courage Bagels

주차: 근처 스트릿 파킹(무료, 시간 제한 있었던 듯, 주차 표지판 잘 볼 것)

한국에서도 줄서는 맛집 & 빵집 찾아가는 스타일입니다. LA까지갔으니 또 먹어봐야겠죠. 요즘 제일 핫하다는 커리지베이글. 구글 리뷰보면 오픈런, 1시간 웨이팅이 난무합니다. 화수는 또 휴무입니다(제 일정 일월화수). 갈 수 있는 날이 엄청 피곤할 것 같은 2일차 아침뿐이라, 고민 끝에 살짝 늦은 오픈런갑니다.

흐린 월요일 오전이라서 그럴까요, 다행히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고, 주차도 가게 건너편에 무난하게 스트릿 파킹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맛있었어요! 런던베이글은 쫀득하고, 코끼리베이글은 바삭한데, 커리지베이글은 겉바속촉의 끝판? 생각보다 얇아서 굉장히 바삭하고 토핑이 굉장히 신선합니다.

다른 리뷰보면 이 정도 줄은 아주 적은 편! 대신 주문 후 나오는데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어요, 건너편에 주차하고 찍은 사진

커리지 베이글 메뉴

음.. 하프 2개, 홀 1개 주문했는데 홀이 2개 나왔ㅠㅠ 하지만 다 먹었어요.. 옆 테이블 한국 여성분들은 1인 하프 1개씩 드시던데..

다 먹고 갈 때 찍은, 줄이 길진 않지만 끊이지 않네요

​

에코파크

주차: 근처 스트릿 파킹(무료)

원래 커리지베이글에 앉을 자리 없으면 포장해가서 먹을까 생각했던 근처 에코파크. 커리지베이글에 자리가 많아서 먹고 산책 겸 가봤는데 날도 흐리고 잔디에 개X이 너무 많았습니다ㅠㅠ 러닝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대마초 냄새도 많이 나고 화장실도 잠겨있고 저는 좀 별로였어요(개X 밟아서 그런가). 오리배 탈 수 있어요.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요.

​

다운타운

[Angel’s Flight-천사들의 모후 대성당-그랜드 파크 LA(Gloria Molina Grand Park)-시티홀-Bradbury-디즈니콘서트홀-The Last Bookstore(더 브로드는 휴무)]

주차: 그랜드센트럴마켓(주차 90분 USD 5, 경과 시 15분당 USD 2), 다운타운은 무조건 유료주차장 추천

오후되니까 날씨가 아주 화창해졌고, 그래서 더 좋았던 다운타운 산책이었습니다. 일부러 저녁을 피해서 오전~오후 일정으로 넣었습니다. 빌딩숲 구경도 재밌었고,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과 그랜드 파크 LA가 아주 좋았습니다. 브래드버리 빌딩에서는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 같은 건물 블로보틀에서 라떼 한잔 먹을 걸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샌프란에서 마지막 날 먹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너무 맛있어서 왜 더 일찍 안먹었을까하는..)

구글맵에도 안나오는 월 1회 휴무일이었어요..

더브로드는 월요일 휴무

핑크 포인트가 예뻤던 그랜드파크LA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

모던한 내부

한식당

브래드버리

여기 많이들 가시던데 제 스타일은 아닌..

​

북창동순두부

주차: 자체 주차장(무료)

아는 맛이지만 한국보다 더 맛있고 더 비싸죠.

​

가주마켓

주차: 자체 주차장(무료)

근처에 있어서 들려봤어요. 어쩌다사장에 나온 가주김밥 궁금했으나 배부름 이슈로 컵라면, 과자, 물티슈 정도 사서 나왔어요.

뚜레쥬르 많이 비싸네요

​

비버리힐스 Beverly Hills (Rodeo Drive, Beverly Cañon Gardens, Erewhon)

주차: Beverly Hills Public Parking(Erewhon 있는 건물, 2시간 무료), 주차에 자비로운 비버리힐스엔 2시간 주차 무료인 곳이 몇군데 있어요

비버리 캐년 가든이 너무 좋았어요

프리티우먼 촬영지 포시즌스호텔

​

그레이스톤맨션

주차: 자체 주차장(무료)

저택 내부에 못들어가기 때문에 금방 둘러볼 수 있어요. 재벌가의 저택이었는데 불운한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쓰였고 고풍스러운 대저택이에요. 문 닫기 1시간 전에 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진 찍기 좋았고, 저희 나갈 때 보니까 입구 쪽 정원에서 배우 예지원님이 화보 찍고 계셨어요(할리우드 무슨 영화제 참석하신 듯).

웨딩 촬영 등 자체 화보 촬영하는 분들이 좀 있었음

그로브&파머스마켓

주차: 파머스마켓 구매 시 가게에 따라 90분~2시간 주차 Validation을 주는데, 제일 유명한 팜파스그릴은 안줍니다. 저는 주차장 쪽 과일가게(한국인 사장님)에서 과일사고 무료 주차했었는데, 구경만 했어서 90분 내 출차했습니다. 그로브 주차장과 별개입니다.

​

​

웨스트우드 Chick-fil-A

저녁은 숙소(로얄 팰리스 웨스트우드) 근처 궁금했던 프랜차이즈 칙필레에서 해결했습니다. 바삭하고 맛있는 예상되는 맛의 치킨버거예요. 와플모양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고, 소스가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역시 맛있더군요. 인앤아웃 버거와 칙필레 감자튀김 조합이 가장 맛있을 것 같네요.

​

부지런히 다녔던 2일차 후기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451 · 댓글 4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