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쯤 뉴욕 리버티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City tour에서 리버티 아일랜드로 들어가는 크루즈를 예약했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였어서 아쉬웠지만 크루즈를 타고 로워 맨해튼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크루즈를 타는 동안 멀리서부터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선셋도 볼 수 있어요!
섬 안에는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이 있어 자유의 여신상의 설치 과정, 역사, 의미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자유의 여신상의 부품 등이 교체되고 수리되는 과정도 볼 수 있었어요!
실제 크기의 여신상 일부가 전시되어 있어 그 웅장함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크루즈 타는 곳 앞에는 기념품샵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기념품 샵에선 마그넷, 엽서 등을 구매했는데, 관광지인것을 고려하면 꽤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는 두 번 타봤는데,
개인적으로 무료 크루즈보다 돈을 내고 리버티 아일랜드 안으로 들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무료 크루즈는 로워 맨해튼의 풍경과 아름다운 선셋은 보기 좋으나 자유의 여신상은 너무 멀리서 보였어요.
세번째 가는 뉴욕에서 처음 타본 크루즈였는데, 다음에 가도 다시 탈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