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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운전 관련입니다.
예습은 이 동영상 보고 여러번 했습니다.
(알렉스 님 간혹 미여디에 출몰(?) 하시던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도 실전은 역시나 쉽지 않았는데
운전하면 할수록 STOP 사인은 참 좋은 제도다 싶었고,
비보호 좌회전 헛갈리면 빨간 불 되자마자 2대까지 무서우면 일단 앞차를 따라가자(?) 라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아무래도 신호등에 구멍이 많으면(?) 좌회전 신호가 있을 가능성이 높았고
비보호 좌회전이 되는데 제가 바보 같이 서 있으면 뒷차의 로컬 선배님들이 빵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다녔습니다.
네비가 비보호좌회전이 되는 구간이라고 해도 한인타운 등 일부 구간에서는 특정 시간 중에(보통 출퇴근 시간입니다) 비보호좌회전이 허락되지 않는 곳이 있어요.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LA는 동체시력도 동체시력인데 표지판 해석을 위해서 그냥 시력 자체도 좋아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베가스에서도 캐년 돌아와서 시내 운전했었는데 거긴 시내 나가자마자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어두웠는데
LA는 고속도로도 그렇고 가로등이 짱짱해서 야간 운전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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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에 색깔 없는 것에 주차해야 한다는 것에 유의했더니 아직까지 딱지가 날아오진 않았고요.
교회 앞에 잠시 하차를 위한 구역이 하얀색이었는데 예배 드리는 날 아니어서 대도 될 것 같았지만 대지 않고 바로 옮겼어요. 껄껄.
주거 지역은 보통 클리닝 데이(도로 청소하는) 날 하루 빼면 2시간 정도는 무료주차가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새로운 표지판이 길에 등장하면 GPT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천천히 가면 되고 혹시나 EXIT에서 못빠져나가더라도 길은 이어져 있어서 다음 구간에서 하차하면 되니까 너무 긴장하지 않으면서 잘 운전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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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털이범들이 있었다는 글을 출국 1주 전에 보았고
SUV 타고 싶었는데 SUV를 제 앞의 분들이 들고 가서 승용차 타고 가기도 했지만
공영 주차장이어도 웬만한 건 차에 놔두지 않았기도 해서 그런지 차 털이도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었어요.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다, 생각하면서 운전하시면 좀더 편하게 운전하실 수 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