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티어6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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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회원분들은 티어 5,6일때 방문하시지 않을것 같지만(실제로 디즈니랜드에서 한국사람들을 거의 못본 것 같아요)저처럼 어쩔 수 없이 방문해야 하는(ㅠ)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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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가려는 날은 티어가 6이였기 때문에(첫날-어드밴처파크 ,티어6, 둘째날- 디즈니랜드파크, 티어4)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보고자 2day이용권, 라이트닝 레인패스 포함된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플랫폼 별로 쿠폰, 카드 할인등이 적용되어 조금씩 다르니 그때그때 제일 싼 곳에서 구매하세요(제가 구매할 때는 하나투어가 싸서 하나투어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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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가 높고 주말이긴 했지만 혹시나 사람없지 않을까 기대하며 갔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토요일은 티어6, 일요일은 티어4였는데 둘 다 정말 많았어요 ㅠㅠ(특히 일요일엔 우기부기 데이+다음날 콜럼버스데이로 휴일 이라 파크에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티어가 높은날에 놀이기구를 최대한 타려면 제 생각엔 라이트닝레인패스, 디즈니어플, 보조배터리, 수시로 자리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지를 보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한 명의 핸드폰에 일행 모두의 티켓을 등록해서 계속 봤습니다. 만약, 어른들끼리 가시면 싱글라이더를 적극 활용하세요.(디즈니랜드 전체 맵에 보시면 싱글라이더 가능한 놀이기구들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아이 동반이라면 아이가 8세 이상이면 싱글라이더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카 놀이기구는 한 대에 3/3 좌석으로 타기때문에 싱글라이더가 생각보다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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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짐검사, 티켓입장줄이 길기 때문에 7시 30분 이전에는 도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입장하자마자 어드벤처에서는 카, 파크에서는 스타워즈로 뛰었구요 대기하면서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인디아나존스 대기 걸어놨어요. (그리고 이왕 오픈런 하셨으면 카는 어느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스타워즈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시길, 카 위치가 헷갈려서 지도 안보고 다니다가 10분은 늦어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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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놀이기구들 대기시간 살펴보니 대략적으로 11시 이전에는 어지간한 놀이기구들은 30분 미만이더라구요. 근데 오픈런은 못하고 8시 좀 넘어 입장해서 카60분정도 기다리고 타고나오니 어지간한건 다 대기시간이 늘어났어요ㅠ 그러니 가실분들은 오픈런 하시고, 라이트닝레인패스 대기하고 바로 카 또는 스타워즈 타신 후에 놀이기구들 얼른얼른 타세요. 그리고 대기시간이라고 나와있는게 생각보다 엄청 정확하진 않습니다. 저는 들어갈 때 카 90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1시간 정도 기다리고 탔어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라이트닝레인패스는 놀이기구1개당 1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고 탑승 한 후에 다른 기구를 예약하거나, 탑승전이라도 예약후 2시간 지나면 예약 가능합니다. (어플들어가서 라이트닝레인패스 들어가면 몇시부터 예약 가능하다고 뜹니다.) 그리고 예약 탑승시간보다 쪼끔 먼저 탈 수 있어요. 예약한것 들어갔을 때 modify 뜨면 아직 못타는 거고, redeem 이 나오면 그거 누른 후 바코드 찍고 들어갈 수 있어요. 보니까 대략 예약시간 5분 전부터는 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후다닥 놀이기구 타고 들어가면서 바로 다음거 예약하고 했어요.

저희는 느릿느릿해서 같은걸 두 번 타는건 못했지만, 만약 빠릿하게 움직이셨다면 대기시간 안 길때는 (20분 미만?) 꼭 타고 싶었던 것들은 그냥 타시고 사람많아지면 라이트닝 레인으로 한 번 더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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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레인패스는 수정을 통해 시간을 앞당길 수 있어요. 일단 예약 해놓고 계속 조회해보면 앞시간이 나오거나 라이트닝 레인패스예약이 끝났던 것도 나오긴 하더라구요. 놀이기구 기다리는 동안에 정말 계속 자리있나 확인했는데 시간 바꾸고 다시 예약하고 하면서 라이트닝레인패스로 탈 수 있는건 거의 다 라이트닝레인패스로 탔어요. 원하는 자리가 없더라도 계속 조회해 보세요. 앞시간이 나오거나 예약 마감되었던 것들이 자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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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디즈니랜드에서 9시30분, 10시 30분 퍼레이드를 했는데요 저희는 어차피 늦게 갈 생각이라 10시 30분에 퍼레이드 봤는데 미리 자리 안잡아도 되고 훨씬 여유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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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레인패스 하셨으면 어드밴처 파크에서 하는 분수쇼 오후 12시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이 엄청 빡세지는 않으니 알람 맞춰두고 꼭 하세요.

-디즈니랜드 안에서의 먹거리는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았어요. (미국 물가에 적응이 된건가...) 그런데 물!! 물만큼은 ㅠㅠ 너무 비싸더라구요. 탭워터도 중간중간 있긴 하던데 미각 예민한 상전이 계셔서 생수 얼려서 싸갔습니다. 들고다니려면 무겁잖아요. 첫날은 멋모르고 그냥 들고다녔는데 둘째날은 물품보관함에 짐 두고 가볍게 다녔어요. 디즈니랜드 파크의 경우 입장해서 스타벅스 있는 쪽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가시면 락커가 있습니다. 하루 7$이였고 하루동안은 열고 닫고 무제한으로 가능했어요. 그래서 필요한 짐들만 들고 다니다가 보관한거 빼고 넣고 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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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어드벤처는 엄청 넓지는 않아서 라이트닝레인패스 취소 된거 나오면 나오는대로 이리저리 다녔는데 파크는 너무 넓어서ㅠ 그렇게 하면 안되더라구요. 파크에서는 파크외곽으로 도는 기차를 활용하시는 것도 덜 걷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처럼 시간없고 티어 높은날 가실 분들은 어느정도 동선을 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오전중에는 어지간한건 다 예약 가능한데 오후되면 자리 없는 것들도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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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15분 거리 숙소 이동 포함하여 하루 3만보 정도씩 걸은것 같네요. 인생 최대로 많이 걸은 날 들이긴 한데 그래도 중간중간 쉬면서 잘 다녔습니다. 놀이기구 타면서 너무 즐거웠구요.

준비 잘 하셔서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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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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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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