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큰 흥미가 없던 저도 현대카드의 무료입장 기회를 통해 MoMA에 방문해봤어요.
미술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그 공간에서 느꼈던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헬리콥터?
공중에 떠 있는 헬리콥터 같은 미술 작품. 사진으로 담으려 했지만 실제로 느껴지는 느낌은 사진으로 전달하기 어려웠어요.
마티스의 춤인가요? ㅋㅋ
오늘의 집에서 마티스 작품으로 인테리어 용품을 많이 팔아서 미술알못인 저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작가예요.ㅋㅋㅋ
이건 워낙 많이 봤던거라 ㅋㅋ
이건 우리집에 있는 저금통모양이네 하면서 친근해~ 라고 느꼈지요 ㅋㅋ
그냥 슥슥하며 지나가다가 본 그림인데요.
예술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ㅋㅋ
뭘 표현하고 싶었을까요...
완전히 내가 낙서장에 막 그었을때 그 너낌인데...ㅋㅋ
이것 또한 슥슥 지나가다가 사람이 많아서 뭐지뭐지 하고 봤던 ㅋㅋ
너무나 유명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멍하게 보다보면 뭔가 최면 걸리는 것처럼 빨려 들어갈것같은?
몽환적이면서 우울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래부터는 기념품 샵에서 맘에 들었던 것들이예요.
아.. 이 레고 진짜 사고싶었어요. 사악한 가격이라 슬펐던,...ㅋㅋㅋ
음 사놓고 또 안입겠지 하고 패스했는데 한국오니까 왜이리 아쉬운걸까요.ㅋㅋㅋ 모자 색감도 넘 예쁘고 ㅋㅋ
이 연필 ! 미술하는 친구있다면 진짜 사다주고 싶은 깜찍함이 있었어요.ㅋㅋ
뒷꼭지 붓모양이 지우개더라고요.
화병!
예쁘고 가격도 생각보단 안비쌌는데 무거워서 안샀어요.ㅋㅋ
한국 콘란샵에도 있을법한 디자인...
안소라 컵?
왜 안소라 라고 하는지도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사시길래 저도 샀어요 ㅋㅋ
이거는 토스트 모양 컵받침(코스터)예요.
귀여웠지만 포장된 상태가 제일 귀엽고 개별로는 그닥이라 안샀어요.
마지막으로 제일 좋았고 오래있었던 공간
moma 정원이예요. 정원이 작지만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예술 작품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거기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뭔가 정화됨을 느꼈달까요..ㅋㅋ
그냥 좋았어요.
후기 남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까 뉴욕 너무 그리워요..ㅋㅋㅋ
이상 허접한 moma 방문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