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모녀여행 셋째날 후기 (그로브, 파머스마켓, 한인마트, 산타모니카) (길어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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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후기는 여길 참고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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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40318?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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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 날입니다. 아이랑 같이 와서 매일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려고 중간중간 여유있는 날을 집어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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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느지막히 기상해서 씨리얼, 사과로 간단하게 아침먹고 출발합니다. 로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싼거 하나 사면 무료주차라길래 로스로 갔고 길 건너서 먼저 그로브로 갔어요. 너무 여유있고 한적한 분위기~ 진짜 좋아요. 산책하듯이 구경하고 매장도 여기저기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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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팩토리는 11시30분 오픈인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거기 갈 생각은 없었는데 사람들이 오픈 기다리고 있는걸보니 가야되나? 싶어서 딸에게 물어보니 파머스마켓에 빨리 가고싶어하는 눈치여서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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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파머스마켓으로 가는데 행사를 하네요.

관련 내용은 여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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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40444?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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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식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파머스마켓을 구경했어요. 할로윈 분위기가 뿜뿜이었습니다.

이미 배를 채운 뒤라서 뭘 사먹진 않았고 걸어다니면 구경만 했습니다. 통로마다 테이블이 많아서 식사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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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는 크지않아서 금방 구경하고 다시 로스로 갔어요. 사실 주차하고 나올때 로스 매장에서 딸이 헤드셋을 보더니 너무 갖고싶다고 해서 사주기로 했거든요. 생일선물로 사주고 주차 밸리데이션 기계에 주차증을 넣으니 1개였던 바코드가 2개가 되네요. 출차할때 직원 아저씨한테 바코드 2개 찍힌 주차증만 주면 무료주차입니다. 저는 헤드셋을 사는 바람에 36달러 썼지만 양말이나 인테리어소품같은 싼거 하나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그로브랑 다르게 주차장이 지상이라서 차가 상당히 열을 받아있었어요🥵 (햇빛가리개 가져와놓고 안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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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인타운에 있는 마트로 갑니다. 가주마켓이 주차가 편하다는 리뷰를 보고 그쪽으로 갔어요. 한인타운에 들어서자마자 한글이 써있는걸 보더니 슬슬 흥분하기 시작한 딸. 마트에 가서는 매대를 샅샅이 훑고 다닙니다.

백도복숭아랑 만다린을 좀 사고 깍두기, 소고기미역국, 까르보불닭볶음면도 샀어요. 물론 한국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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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골드와 그린은 한국에도 있는건가요? 저는 처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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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두러 오니 배가 고파서 둘이서 당장에 불닭볶음면을 먹었어요. 한시간쯤 먹고 쉬고 했더니 5시더군요. 원래계획은 LACMA에 가려고 했는데 예약하려고 보니 금요일마다 재즈공연을 한대요. 전시를 볼 것인가 아니면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볼 것인가 고민하다가 계획을 수정합니다. 오늘은 첫날 못간 산타모니카에 가고 LACMA는 내일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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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옷으로 갈아입고 산타모니카에 갔어요. 시간관계없이 15달러인 공영주차장에는 역시 평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았어요.

노을이 정말 멋져서 감탄을...😍😍

바다의 도시 부산에 살지만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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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춥습니다. 산타모니카 해질녘에 가실 분들은 옷 챙겨가세요. 저는 바람막이 입고 바지는 긴거 입고 갔어요. 딸도 똑같이 입었는데 추울까봐 산책하다가 겉에 경량조끼 하나 더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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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브런치를 먹고 UCLA, 게티를 갑니다.

LACMA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애 컨디션을 봐야겠지요.

지금 미국 여행중이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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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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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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