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렌터카 호갱 되지마세요. 250불이 890불 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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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남편이 렌터카 찾아온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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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트립닷컴으로 예약했고

dollar 에서 250불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풀커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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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차에 네비가 없는 차라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며 890불을 제시하더랍니다.

그래서 말이 안된다 나는 이가격에 예약했다 했더니

네비가 없고 뭐가 안된다며 계속 업그레이드 얘기만 하더래요

그래서 나는 안한다.. 그런게 어딨냐 따지고 취소하겠다고 앉아있었더니

한참있다 살살 달래면서 얼마를 원하냐고 써보라고 하여 원래가격에 달라 했더니 안된다고.. 협상 금액을 써서 보여주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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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실갱이하고 지친터라 (이걸 악용하겠죠)

대충 400불만되도 그냥 할려고 했대요.

근데 제시한 금액이 650불?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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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빡친남편은 안한다고 하고 화나서 다시 셔틀타고 터미널로 돌아왔는데.. 저랑 얘기하면서 캄 다운하고.. 취소하면 더복잡하고 우버비도 들고 그러니까 마지막 딜을 하러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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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원래 계약한 차 내놔라.

노 업그레이드

노 네비게이션

잇츠오케이. 원래차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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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그 직원도 마지못해 해주면서

나중엔 막 서류 집어던지듯이 주더라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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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받은 차는 닛산 로그였고요.

(계약할땐 지프 였던거 같아요.)

저희 트렁크 4개 (큰거하나 작은거 세개) 잘 들어가고

블루투스, 크루즈 다 되는 신형이고 승차감도 괜찮았어요.

네비만 없는?! 그런 차였습니다.

(이럴려고 일부러 빼놓은거 같다는..)

네비는 어차피 폰으로 보니까요. 아무 문제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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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이 이게 다 수법인거 같다면서

그 렌터카 빌리던 다른 한국인분들이

"왜이렇게 비싸지..?" 하시면서 올린가격으로 빌려가시더란 얘기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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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분들은 부디 렌터카호갱되시지 않길 바라며..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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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안된 우리 남편에게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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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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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 · 댓글 5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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