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던 전망대 !!!!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여행 오기 전 사진들 찾아보며
엄청 기대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탑오브더락 전망대가 이 록펠러 센터로 들어가는 건 줄 알고 여기로 찾아왔다가….
여기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예약 시간 늦을까봐 부랴부랴 다시 찾아갔답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위치가 다르니 저처럼 헷갈리시는 분은 참고하세용!!!!
근데 저만 그런거 같아요 ㅎㅎ
탑오브더락 찾아가니 정말정말 줄이 길었어요!!
처음에 멀리서 보고 저녁인데 무슨 오픈런 행사가 있나?
했는데 탑오브더락 줄이었어요 ㅎㅎㅎ
근데 저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전망대 티켓을 미리 사놨어요(광고아님 내돈내산)
이거 보여주니 한번에 바로 입장했어요!!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는건 정말 힘들었을듯…. ㅠㅠ
미리 예약하시는분들 많아서 그분들이 우선되니까
꼭 예약하고 가세요!!
이렇게 사람들을 다 제치고 갑자기 1등으로 서게 되었어요
하지만 건물 위에도 줄이 있다는 점 !!
여기서 소지품 검사하는데 생각보다 더 철저하게
그 비행기 기내수화물 검사하는거처럼 하더라구요
음식물 및 음료 반입금지인데 제 가방에 쿠키 조금이랑 과자들도 있었거든요??
근데 통과했어요 ㅎㅎ 위험류만 집중 단속하는 듯 해요!!
줄은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엘리베이터 타고 67층 도착하면 앞에 유리 가림막이 있어요
꼭 !!!! 계단 찾아서 위로 올라가세용 그럼 가림막 없고 사람들도 거기 더 많은데 훨씬 예뻐용🥹🥹
그럼 전망대 사진 시작 !!!
하 정말 ㅠㅠㅠㅠ 너무 예쁘지 않나용
저는 제가 직접 본거라 더더 사진들도 소중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정말 직접 눈으로 보셔야 해요
야경이 별거냐, 그렇게 비싼 돈 내면서 봐야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뉴욕의 밤의 화려한 분위기, 건물 빛들이 만들어내는 자태를 보면서 정말 나 뉴욕에 왔구나, 내가 여기 있구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넋놓고 한참을 봐라봤어요 ㅎㅎ 나도 이런 빌딩숲에 갇혀서 살고싶다 일하고싶다!! 생각 들더라구요 뉴요커 나도 시켜줘
원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분홍색인데 이렇게 노란색으로도 색깔이 바뀌어요!!
분홍색일때는 정말 화려한 엠파이어 빌딩이 돋보이고 노란색일때는 전체적인 뉴욕 분위기와 어우러져서 각각 매력이 달라요 다 너무 좋아요!
이 화려한 야경을 보며 에어팟끼고 노래를 듣는데
정말정말 행복해서 촉촉해졌어요
야경 보면서 꼭 들어야하는 노래 추천해 드릴게용
Empire State Of Mind (Feat. Alicia Keys)
Take my breath away
유명한 노래지만 뉴욕 야경 보면서 들으면 정말 몽글몽글 차올라요 ㅎㅎ 🥹
저는 혼자 갔어서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었는데
부탁하면 정말 잘 찍어주셨어요!
처음에는 외국인분이 찍어달라고 부탁하셔서 기회다 하고 저도 찍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 말잇못ㅎㅎㅎ
이건 한국분이 찍어주셨는데 사진은 한국인이 잘 찍는다는걸 느꼈어요 풍경 너무 예쁘죵
이렇게 탑오브더락 전망대 후기를 마칩니당 정말 전망대는 무조건 한번씩 가지만 여기 잊지 못할거 같아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네요 모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