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혼자여행 첫날

아침 6시 20분 도착으로 비몽사몽 호텔에 왔는데 hoxy 짐좀 맡길수 있냐고 하니깐 원한다면 얼리체크인 해주겠대서 짐풀고 근처 베이글집을 갔어요! 저는 원래 베이글 러버인데 터키 샌드위치 베이글 주문해서 순삭했습니다요..😋

든든히 아침먹고 페리빌딩으로 걸어갔어요~ 숙소랑 멀지않아 1.2킬로 정도? 20분 안걸렸던것 같아요!

샌프란 오랜만이야~ 하면서 걷는데....다운타운 한복판에서 자꾸 나는 찌린내땜에 불편했어요;; 예전에 제가 미국살땐 안그랬는데 샌프란이 왜이렇게 된건지 실망스럽더라구요 ㅜ

말로만 듣던 거지들도 많더라구요...가는데 막 저보고 뻐큐라고 하면서 욕을...😵‍💫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고 지나갔지만 살짝 멘붕올뻔...ㅎㅎ

날씨가 좋아서 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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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소살리토를 갈려고 했는데 시차땜에 너무 피곤할듯해서 발길을 돌려 유니언 스퀘어 쪽으로 가서 좋아하는 쇼핑을 하면 잠을 이길수 있을까해서 블루밍데일과 주변 상점들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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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땜에 점점 시들어가다가 결국 기절할듯해서 오후 4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기절했네요 🥲

내첫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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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글쓰고 있네요...ㅎㅎ

이상 저의 샌프란 첫날이었어요! 낼은 잼나게 보낼려구요!.또다른 후기로 컴백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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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부족하다고해서 몇장 더 올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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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은 Joe& juice 에서 현지인 갬성으로 먹었어요 ㅎㅎ 튜나카도(튜나+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챔취가 한가득이어서 엄청 배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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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간 소살리토 갈려고 페리빌딩을 다시왔어요!

페리시간 간당간당해서 뛰었더니 일하는 사람들이 웃으면서 안뛰어도 된다고 걸어오래요🤣

역시 여유가 느껴지는 이곳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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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 갬성 느껴지시나요? 전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오랜만에 느끼니 좋군요 😊

근데 이날씨 무엇... 추울까 걱정했는데 와...안에다 반팔 안입었음 더워서 죽었을듯해요..자외선도 강려크하다는...흑인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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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둘러보다 꽃집의 꽃이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냄새도 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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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샌프란으로 돌아가는 페리에 몸을 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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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기위해 선셋크루즈를 탔는데 날씨가 춥지않아서 제대로 즐길수 있었네용😀

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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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째날도 지나가네요 아쉽...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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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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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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