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1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지런지 라스베가스로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라스베가스는 거의 밤에 구경한게 다인지라
그렇게 감흥이 없을거란 생각이 많았답니다.
출장나와 있을때 네번인가 갔는데 그닥 좋은기억이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리스트인 쇼핑도 빼먹을수 없기에
가는길에 카바존 데저드힐 아울렛을 들리기로 했습니다.
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샌디국경아울렛
샌프아울렛
카바존아울렛
라스베가스 아울렛
중에서는 카바존이 젤 괜찮았던거 같아요
매장이나 종류도 많았던거 같구요
다른 좋은곳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다만 환율이 발목을 잡아서 싸도 싼게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밤시간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라스베가스에 정신없는
첫날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에 후버댐을가보기로 합니다
가기전 추천해주신 헤믄웨이 공원에 들렸는데
산양 보는게 반반 확율이라 했는데 딱 앞에서 풀을 뜯고있었네요
절대 가까이 가지않는다면 위협하지 않는다는 진리는 꼭
기억해두셔요
헤믄웨이공원주소입니다
X5W9+2CP, 401 Ville Dr, Boulder City, NV 89005 미국
평화롭게 풀뜯고 있죠?ㅎㅎ귀여븐 아이들
애들이 노는 놀이터도 근처에 있어서 분위기 더 좋았습니다
피크닉하는 친구들도있고
얼마 되지않는거리에 후버댐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간단히 차량체크 하는데 픽업이나 큰차아니면
패스시키더라구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메가트론이 잡혀있던 그 댐이
이 댐이 었던가요 ㅎ 다리위쪽에서 바라볼때 ㅎㄷㄷ
너무높고 옆도로 큰차들 휙휙 고소공포증있으신분들은
마음의 준비하고 가셔요
후버댐은 네바다와 애리조나 경계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시차도 1시간 발생해서 댐하부에가면 시계가 있는데
한시간 다르게 표시되어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하부는 차로 돌다 나왔답니다.
하늘에 쉴새없이 비행기들이 지나는데
트랜스포머 오토봇들이 한국에 진입하는 느낌이 들어
몆컷 찍어봤어요
다시 돌아온 라스베가스
감사하게도 좋은 숙소에 지샐수있어서 그 핫하다는
스피어랑 하이롤러를 보면서 즐길수있었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오잉😲
다른행성에 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