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0/13에 뉴올리언스 다녀온 여행 후기 남겨봅니다.
1. Cafe Du Monde
뉴올리언스 방문하면 누구나 방문하는 시그니처 베녜집입니다. 실제로 맛도 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도넛을 먹을 수 있으니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Shaya Restaurant
뉴올리언스에 다녀온 미국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방문한 이스라엘 식당입니다. lamb humbus를 먹었는데 맛이 상당히 좋았고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이였습니다.
3. Riverwalk Outlet
Riverwalk outlet은 도심과 상당히 가까운 미시시피 강변에 위치해있어 차가 없는 뚜벅이 여행자들도 접근하기 좋은 곳입니다. Polo, Coach, Levis, Nike등 꽤많은 브랜드가 입점해있고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니 뉴올리언스에서 옷을 살 계획이 있으시다면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쇼핑하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강변뷰가 상당히 예쁩니다.
4. Preservation Hall
상당히 유서깊은 뉴올리언스의 재즈공연바입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여서 사전에 예약해야 했고, 스탠딩의 경우 25달러(세금 제외)가 들었습니다. 좌석에 앉으시려면 40달러, 맨 첫 줄에 앉으시려면 50달러를 내셔야 합니다. 45분동안 공연을 들어야 하므로 돈 더 내고 좌석에 앉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reservation Hall에서 본 재즈공연은 제가 들었던 재즈 중 최고였습니다. 꼭꼭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The Sazerac house
사전에 무료 투어를 신청하시면 박물관 관람+ 맛이 상당히 좋은 칵테일 3잔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술을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관람하였습니다.
6. National World War Museum
세계 2차대전 박물관은 입장료가 39.5달러로 비싸지만 (학생 군인은 23달러, 세금 제외)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는 한시간짜리 영화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규모나 전시의 퀄리티 모두 상당히 좋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노르망디 상륙작전, 원자폭탄 투하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두었습니다.
7. 부두투어
해당 투어는 에어비언비를 통해 예약하였습니다. 실제 부두인이 그들이 믿는 종교, 부두인에 대한 탄압 등을 2시간동안 루이 암스트롱 공원에서 설명해줍니다. 투어는 5만원 정도 들었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들었습니다.( 부두인 가이드의 말은 다소 빠른 편이긴 하지만, 말씀드리면 말을 좀 천천히해주십니다)
8. Grand Isle Restaurant
Happy hour에 방문하시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새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식당에 방문하시면 포보이를 꼭 드샤보세요
9. Napoleon House
뉴올리언스에서 상당히 유명한 식당으로, Muffaletta가 가장 유명하다 하여 시켜보았지만 다소 짰습니다.
9. Emerils
신선한 굴을 6달러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Oyster bar에 앉으시면 실제 요리사가 굴 요리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뉴올리언스는 유럽의 느낌이 나는 동시에 밤의 Bourboun Street는 광란의 파티 현장으로 변모하는 곳입니다. 상당히 매력있는 도시로 다른 미국과는 다른 마력이 있으니 꼭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