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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 중 인상 깊었던 장소 중 하나는 그리피스 천문대였어요!
올라가는 길부터 설렜었는데 도착해보니 기대했던거 보다 야경이 더욱 더 이뻤어요! 천문대 위에서 바라본 LA의 야경은 정말 장관이였답니다ㅎㅎ 수직으로 길게 뻗은 도로가 뻥 뚫려 있었고 그 불빛들이 끝없이 이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멀리로 할리우드 간판도 보였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어두워서 카메라에는 잘 담기지 않더라고요ㅠㅠ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눈으로 직접 본 풍경은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이곳은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하잖아요. 가로등 불빛이 켜진 모습을 보니 영화 속 명장면이 떠오르면서 괜히 낭만적인 기분이 들었어요.
천문대는 밤 10시에 문을 닫는데 그 시간이 되자 한꺼번에 사람들이 빠져나왔습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는데 버스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택시를 탔어요. 주변이 많이 어둡고 언덕길이라 조금 위험해 보였는데도 걸어서 내려가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저는 택시가 안전하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잘 잡히지 않았다는 거예요ㅠ 결국 2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탈 수 있었습니다!혹시 저처럼 문 닫는 시간까지 머무를 계획이라면 미리 택시를 예약하거나 호출해 두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더 여유롭고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피스 천문대에서의 풍경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