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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7월에 미서부로 16일간 여행다녀왔습니다
샌디에이고 LA 샌프 라스베가스를 둘러보았고
초보운전+성인된후 첫번째 자유여행이라
괜히 쫄아서 랜트는 못했고 대중교통만 타고 다녔어요
버스 도보 트램 지하철을 이용했고
LA 지하철 및 대중교통 후기 써보려 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한줄도 모르고
밤에도 이리저리 걸어다니고
버스타고다니고 그랬습니다
다행히 크게 뭔 일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ㅎㅎ
그중에 LA 지하철은 좀 위험하다고 타지말라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설마 무슨일 있을까라는 생각과 친구랑 2명이서간거라
그냥 타봤는데 여긴좀 다르더라고요
제가 맨끝칸을 타서 그런가
상태 안좋은분들이 많더라고요
남한테 소리지르고 시비거는 사람
노숙자, 중독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제가 탄 칸에만 4명 정도 있더라고요
혹시라도 LA 갈때 지하철 타시는분들
마지막 칸은 안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버스는 퇴근 시간엔 현지분들중에
퇴근하시는분들도 많이타고 애들도 타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생각보다 탈만했다 정도인거같아요
제가 운이 좋았나 바로 옆자리에 노숙자분들이 타도
시비 없이 뭐땜에 미국 놀러왔냐고
스몰토크 해주더라고요
일반 여행 후기 글은 많아서
좀 특색있는 후기 써보고 싶어서 대중교통 후기 남겨요
물론 지극히 제 경험 바탕이라 다르게
겪으신 분들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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