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코넬대&뉴욕주페스티벌 후기입니다

뉴욕주의 소도시 이타카와 시러큐스를 소개합니다!

먼저 이타카는 코넬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작은 도시로 nyc랑 비교하면 강원도느낌? 코넬대, 자연, 와인, 폭포, 골프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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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넬대의 자연

우리나라 대학처럼 코넬대도 봄에는 벚꽃이 핍니다ㅎㅎㅎ아래처럼 도서관앞에 벚꽃길도 있고, 어디를 가든 꽃들을 심어놔서 봄 내내 이쁩니다.

여기는 로스쿨의 정원? 캠퍼스 군데군데 저렇게 풍경을 볼 수 있게 조성을 잘해놨습니다. 워낙 오래된 대학교라 신식 건물과 옛날 건물들이 조화를 이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엄청 자연친화적입니닼ㅋㅋㅋㅋ

캠퍼스안에 동물들이 경계심 1도 없이 저렇게 다닙니다. 특히 다람쥐는 뚱뚱해지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걸어다니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코넬안에는 여러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이게 큰 폭포인데 폭포째로 얼어버려서 겨울에도 멋있고, 비가 온 후에도 멋집니다.

요기는 작은 폭포. 이렇게 폭포를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조깅하기 좋습니다.

코넬 중앙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위에 큰 폭포와 연결된 호수이고, 가을에 단풍 들면 아주 멋집니다♡호수가 꽤 크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식사후나 아침에 조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2. 코넬의 도서관들

코넬에는 역사가 깊은 도서관들이 많습니다.

요 도서관의 시계탑은 특히 유명한데 코넬의 시그니처로 사진이나 엽서에 많이 들어갑니다.

주말에는 종종 시계탑의 종으로 음악을 연주합니다. 저번엔 해리포터 ost였는데 인상깊어서 동영상으로 남겨놨었습니다.

도서관 내부에 관광객들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도서관들을 들어가면 이런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절로 공부가 잘될것같은ㅋㅋㅋㅋ오래된 책들 냄새와 헤르미온느가 된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도서관 내에 큰 창들이 많이 나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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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처 소도시-시러큐스 (좀 더 가면 버팔로)

이타카는 강원도 시골 느낌이라면 여기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나오는 시러큐스는 용인 느낌?ㅋㅋㅋㅋㅋ시러큐스 대학교, 아울렛, 뉴욕주축제를 즐길 수 있는 소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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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페스티벌은 자연친화적인 축제에 콘서트를 더한 분위기입니다.

낙농업으로 유명한 주라서 소랑 말들 직접 보여주고 판매하는 곳도 있고 (우리나라 지역축제랑 분위기가 비슷한데 미국답게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사진은 이쁘고 멋진 말 콘테스트였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아쉽지만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가족단위로 정~~~말 많이 오고, 천막으로 된 부스와, 이동식 놀이공원, 푸드트럭, 작은 호수/분수, 마술공연, 먹거리전시 등등 즐길 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해질 때쯤 공연이 시작됩니다.

중앙에 가장 큰 곳에서도 공연을 하고 작은 사이드 공연장에서는 동아리들도 와서 공연하고.

근처에 와인, 맥주, 칵테일 등등 주류도 팔아서 먹고 마시면서 자유롭게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모든 축제가 그렇듯이 유명 가수는 거의 늦은 밤에 오고 그전까지는 재즈, 밴드, 힙합 등등 여러 종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군데군데 열정적으로 춤추는 관객들도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

마지막은 축제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봤던 쌍무지개 쌍무지개는 행운을 의미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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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동부를 여행하는데 보스턴, 뉴욕 분위기 말고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 여행기간이 길다면

이타카나 시러큐스 같은 뉴욕주 소도시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노을 지는 모습과 자연친화적인 미국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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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0-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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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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