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비치 다녀온 후기입니다
1번째는 2017년, 2번째는 2020년에 다녀왔었어요
역시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해변가라 바람이 불긴 했지만 1월인데도 춥지 않았어요
산타모니카 해변 근처에는 굉장히 번화가라 쇼핑이나 볼거리도 많았어요
코로나 전에는 산타모니카 주변에 리틀 루비라고 뉴욕에 있는 루비스의 체인점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시 찾아보니까 없어졌더라구요..
루비스 되게 좋아하는데 아쉽네요ㅠㅠ
산타모니카 해변은 엘에이 중심에서 약 40분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나오는 곳입니다.
멀리서부터 야자수들이 보여요.
진짜 너무너무 예쁩니다.
부산이나 제주도에서 보던 해변과는 다르게 뭔가 광활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굉장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갈매기도 찍어봤어요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하더라구요
노린 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정말 운 좋게 일몰을 보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해변에서의 일몰..
관람차에서 보니 더욱 감동적이더라구요.
해변 옆 쪽에는 이렇게 조그만 놀이공원이 있어요. 롤러코스터 관람차 바이킹 자이로드롭 등등 기본 놀이기구들은 다 있는 것 같았어요.
당연히 돈을 내서 이용권을 구매해야 탈 수 있습니다.
제가 엘에이에 살았다면 아마 주말마다 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사람이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 이 곳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 뭔가 모를 편안함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은 산타모니카의 저녁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