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비가 추적추적 오던 몇일 전
그래도 할랄가이즈가 굳이 굳이 먹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지나가다보니 할랄가이즈 트럭이 또 있긴 하던데
왠지 구글맵에서 알려주는 로케이션이 찐일 거 같아서
비를 무릎쓰고 좀 더 걷자 해서 푸드트럭을 찾아갔죠
비가 와서 그런지 배달앱으로 시켜먹는 사람도 있네요
미처 그 생각은 못했는데
할랄가이즈 배달앱으로도 주문 가능한가봐요
다시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아래는 집에와서 찍은 확대샷
이날 비가 많이 왔는데도 저 말고 또 픽업 오신 분들 좀 있더라구요
기대하면서 걸어가는 중입니다
맛있는 냄새 솔솔 나더라구요
종류는 이렇게 있네요. 플래터로 시켰습니다.
클린하게 유지되는것 같아서 놀랐어요
픽업 완료 입니다
인증샷찍어야죠
열기 전 기대 만땅 했죠
와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진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어떤 메뉴가 제일 잘 나가가냐 물어봤더니 콤보라고 해서 주문했고
소스는 두개씩 달라고 요청했더니
크리미한 소스 두개랑 핫소수 두개 이렇게 챙겨줬더라구요
따로 유텐실은 안챙겨줬는데 전 어차피 집에서 먹은거라 상관없었지만
밖에서 드실 분들은 스푼이나 포크 달라고 꼭 말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증샷 남겨주고 ㅎㅎ
노란색 비닐봉투가 왠지 느낌있네요 ㅎㅎ
집에 와서 열어보니
정갈하게 잘 담겨있고
생각했던 것 만큼양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반은 먹고 반은 다음날에 먹었어요
소스 칼로리가 하나에 330칼로리더라구요ㅎㅎ
가격은 12불 보다 덜 나왔는데 뉴욕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라니 가격에 놀라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진짜 놀랐어요
예전에 이태원에서 먹었을때보다 맛있었던거같은데 이게 바로 현지의 맛인가!
진짜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