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느낀건 뉴욕사람들 꽤나 불친절해여,,
아니 팁도 주는데 친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불친절 깔고 갑니다 ㅠㅠ
다만 맨 처음에 비추하는 음식점은 불친절한게 아니라 거의 인종차별이라
다들 가서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해서 공유드려요!
우선 백종원 방송에 나왔던 올드 홈스테드
뉴욕에서 먹은 것중에 제일 비쌌는데,,
가장 맛없고 불쾌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포터하우스, 양파수프, 샐러드, 크림시금치 시켰는데요
포터 하우스 자체는 질이 나쁘지 않았고 느끼하긴 했지만 소고기니 뭐 패쓰
샐러드 꼭 시키세요, 소스도 맛이 너무 강하고, 크림시금치는 여기게 유독 느끼해요
양파슾은 녹진하긴 한데, 짜고 맛이 강합니다. 한국인 입맛은 아닐 거 같아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대머리 서버가 정말 불친절 아니 인종차별을 했다는 거에욤
일단 메뉴판 던짐 여기서 부터 응?
물 뭐마실거냐고 거의 고함지름 것도 서서 말하는 것도 아님 손님도 없는데 걸어가면서 물어봄 행인이세요?
물은 뭐 너무 거칠게 따라서 다 흐름
음식 안나왔는데 벌써 기분 나쁨
저녁 시간 되니까 서양인들 슬슬 자리 차는데, 바쁜지(혼자 일하는 것도 아님) 우리 테이블 쳐다도 안봐서
다른 서버가 대신 봐줌
심지어 예약하고 기념일 요청란에 썼는데 아무것도 없음 근데 이건 꼭 해줘야 하는 건 아니니 패쓰
그나마 팁 줄때나 쳐다보고 미소아닌 미소..ㅋ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불쾌했어요
스테이크에 상처받고 간 아메리카 중식당 Wu Liang Ye
여기 진짜 뉴욕에서 먹은 음식점 중 손에 꼽는 맛집이에욤
일단 사진 상태가 먹다가 찍은 거 부터가
넘 맛있어서 찍는 것도 까먹음
여기는 딤섬은 그냥 그렇고, 해산물 요리 시키세요
존맛입니다 ㄹㅇ 기대 안하고 갔는데, 진짜 넘 맛있어요
아메리칸 중식에 감동받아 또 가려고 찾아본 Blue Willow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못감
여기 진짜 맛집인가봄 일단 메뉴부터가 진짜 국물요리 먹고 싶어서 찾아간건데,
호텔에 테이블만 컸어도 포장했을거 같아요
아쉽지만 여기는 못가고 그 옆에 Dim Sum Palace 갔어요
근데 딤섬은 그냥 그랬음 그대신 사진이 없는 볶음밥이 존맛입니다.
그 앞에 집에서 먹었던 볶음밥보다 맛있었어요!
역시 뉴욕은 백종원보다 이서진입니다!(이서진이 중식 추천한 이유가 있음)
숙소 앞에 있었던 할랄가이즈 본점
이게 뭐가 맛있지 하고 심드렁하게 기다렸는데, 매운 소스 뿌리자마자 존맛
미국에서 매운거 먹고 싶은데 은근 찾기 힘들어요
이거 드세요 먹고 또 사올뻔
또 백종원이네
근데 이번엔 알고 찾아간거 아님 사람 많아 보여서 감
줄리아나입니당
맛있었냐고요? 맛있긴 했는데, 아니 맛있어요
별로 안짜고(한국인한테 최고의 칭찬) 도우도 맛있고
다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잘 모르겠음!
이러고 한판 더 시킴요 ㅋㅋㅋ
또 이서진임
Carnegie Diner & Cafe
그리고 또 이서진은 옳다!!
대충 퍼담은 거 같지만 양도 많고 서버도 친절하고 맛있어요 만족만족 다만 요거트는 좀 달아요
며칠 더 있었음 여기는 한번 더 갔을 듯
마지막은 버드랜드입니다
뭐 먹으러 가는덴 아니지만 맛있는거 먹음 좋자나여
근데 약간 좀 그랬던거
왜 아시안들 한쪽 구석에 몰아서 앉히나요?
앞 옆 뒤로 맨 구석은 아시안만 있더라구요..? ;;;
뭐 음식은 그냥 와인이랑 치즈플래터 시켰어요
치즈플레터 굉장히 치즈가 많고 헤비한 치즈에요
거기다 전 레드와인을 시켰죠,,
안어울려요,, 화이트와인 시키세요!!
공연은 좋았습니다 ㅋㅋ
뉴욕 맛있는거 넘 많아요 베이글 스테이크 여러가지 세계음식들 버거 브렉퍼스트 등등
다들 많이 먹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