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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1+1 일반 입장 58만원 정도 주고 사놔서
첫날 12시쯤 슬슬가서 마리오카트만 탔고
얘들 마리오밴드 사줘서 그걸로 한참 놀고
1시간 대기해서 마리오카트 하나 타고 나왔고요
다음날은 10시쯤 가서 문닫을때까지 놀았는데
결과적으로 대기는 30분-1시간씩 하긴 했지만
머미 빼고 탈건 다 탔어요 ㅋㅋ
첫날 가보고 기다리기 싫어서 익스 할까 백번 고민했지만
4인 150만원 추가되니까 너무 비싸더라구요
몇달전에 올랜도 디즈니월드가서 이미 많이 놀기도 했고
캐나다 살고있는데 놀이동산 시즌권 끊어서 주2회씩 가는터라... 굳이 싶어서 패스했는데
진짜 너무 잘한 선택
와서 보니까 놀이기구 자체가 몇개 되지듀 않고
디즈니월드에 비해 시시하기도 하고요
여름방학 초성수기인데 대기 못할정도도 아니여요
얘들은 마리오 밴드만 사주면 한참 놀아요
다른게 필수가 아니고 밴드가 필수에요
버터비어는 꼭 드셔보세요
프로즌이 슬러시같은건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
색감이 쨍하고 예쁜곳 많아서
굳이 놀이기구 타는거에 의미두지 마시고
사진찍고 몇개만 타고와도 충분한곳같아요!
(디즈니 월드에 비해 놀이기구 지인쯔 시시해요...)
아 그리고 밥먹을때 헬이에요ㅠ
개인적으로 먹을거 넉넉히 싸가면 좋은거같아요
주문하는것도 오래 걸리고 기다리는것도....
심지어 콜라리필도....(돌아다니다보면 목말라서 1일 무한리필컵 강추)
해리포터는 타기전에 락커에 미리 짐 꼭 넣고 가시구요
물이 5달러씩해여.... 리필컵 안사실거면
호텔에 웬만하면 아이스머신 있으니까
텀블러에 얼음 가득 받아가셔요 ㅎㅎ 식수대는 있어요
미국여행 필수품은 텀블러인듯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