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금 막 애틀랜타 미식축구 보고 온 따땃한 후기 올립니다.
먼저 예약부터 간략히 이야기해볼게요.
예전에 이용한 적이 있어서 vividseat앱을 이용했는데요.
사진처럼 confirmation 확정되고 이메일로 delivery 됐다고 떠있어서 안심했는데, 오늘 애틀랜타 가는길에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ㅠㅠ
다행히 주차예약은 QR코드가 와있었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확정메일이 티켓마스터로부터 와야한다는 메일이 새벽에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주말이라 책을 이용하라고 해서, AI한테 기본정보를 적어주니, 담당자 연결해줘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 지인도 vividseat 이용했는데, 하루전에 티켓 취소되기도 하고해서, 다른분들도 미리 티켓 확인하시고, 이메일 자주 보셔서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경기장 후기에요.
2017년에 벤츠에서 지은 메르세데츠스타디움이고, 무려 돔구장이에요. 내부에 각종 음식부터 빵빵한 sound와 깔끔한 내/외부 환경까지 너무 멋졌어요. 사실 돔구장을 처음 가봐서 그런걸수도요 ㅎㅎ
그리고 경기장 들어갈때 가방 절대 안돼요.
저는 손바닥만한 가방이었는데도,
your bag is so big. 이라고 거절당했네요.
그래서 경기장 앞 트럭에 10불 주고 맡겼어요.
가방 음식물 뭐 다 금지이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들어가보면, 복권도 나눠줘요.
경기 중간에 추첨하는데 숫자 1차이로 떨어져서 너무 쫄깃했네요.
그리고 음식은 치킨+감튀랑, 치즈버거 먹었는데, 비싸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막 특별한 맛은 아닌 표준맛이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스포츠관람인 필수죠!
워싱턴과의 경기였는데, 경기는 져서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경기장에서 찍은 기념사진 몇장 올리고 마무리할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요약>
- vividseat로 예약시 2번 확인 필수 (QR, 바코드)
- 경기장에 가방 지참불가
- 돔구장 너무 멋져요
- 경기장 안 음식 사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