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파서
한국서 가져온 약들을 먹었지만
기침 열이 계속되서
얼전케어 다녀왔어요.
기침소리가 심상치않고 계속해서요.
이곳은 뉴저지 얼전케어
폐렴인가 걱정되서 왔고
여기 사는 가족이 다니는 병원인데
여태 들은 얘기가 있어
사실 큰 기대는없이 왔어요
역시나 의사선생님께선
바이러스고 열나면
약도 타이레놀 먹여라.
샤워할때 수증기로 코 편하게 해줘라.
잘때 베개로 상체를 세워서 자게해줘라. 끝!
목감기 약 하나 사서 집으로 왔어요.
나이아가라폭포 다녀온 후
조카가 아프고 붙어있는
저희딸 그리고 온가족이 다
아프고 난리네요..
저는 여행 온 손님이지만
가족이 다 아프니..
한국보다 밥을 더하는것 같습니다ㅜㅜ
얼른 나아서 어디든 가고싶어요~~
병원비 175불 / 237,807
좀 허무한 진료였지만
아이는 이제 아플만큼 아파서 좋아진건지
좀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