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숙소와
공연 예약 일주일 전부터 시차준비했던 시간이
벌써 까맣게 잊혀집니다^^
댓글로 응원주신 많은분께 배꼽인사올려요 🙏
지금도 밤에는 자다깨다하고
이만보 걸은 날도 있지만 지하철이 너무 편리해서
체력을 아낄수있지만 발로걷는만큼의
새로운 풍경을 놓치는 일장일단이있네요
날씨부터 식사 모든것이 걱정되시죠?^^
저도 반팔부터 경량패딩까지
하루 만보이상걸을 운동화 여러개
식비와 한식을 동시에 해결할 음식까지
저는 숙소에서 아침마다 주는 베이글과 커피에
마트에서 산 우유 크림치즈 과일로 조식을 든든하게먹고
한끼는 먹고싶은 외식과 저녁은 한식으로 채웠어요
유제품들이 너무 맛있어요^^
눈뜨면 도장깨기도 좋지만
컨디션에 맞춰서 여유롭게 쉬었다 갈 수있게
도심속에 공원을 맘껏 누리셔요
센팍 중심지도 좋지만 외곽으로 갈수록
현지인들의 생활에 더 녹아들 수 있었어요
센팍은 조깅 산책 피크닉 맛집입니다!
그 박에 워싱턴 파크 등등 공연과 사람구경 넘 재밌어요!!
그동안의 수많은 걱정들
와보니 모든것에 기우였다는게 느껴져요
고물가는 대문자 P인 저 조차 J로만들었지만
철저히 준비한 만큼 원도 한도없이 선택하고
또 내려놓을 수있는 인생의 한 방법인걸 깨닫습니다
뉴욕 여행준비중에 지치신 많은 분들 힘내시라고
잠안오는 밤에 써내려가봅니다
분명 오시면 그 어떤 곳보다 매력적인
뉴욕을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제가 지금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처럼요😍
보고싶은 만큼 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세상은 넓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새로운 세상에서 또다른 나의 모습에
도전하는 것이 여행인 것 같아요!
스트릿마다 에비뉴마다
낮과 밤이 늘 새로운 다양한 빌딩의 모습과
다양한 인종의 멜팅팟
아직은 친절하고 나이스한 분들만 만났어요^^
영어가 서툴다면 그 분들 입장에선
답답한 관광객일뿐이니 서운한마음은
서로를 위해 사뿐히 즈려밟아줍니다
어차피 덕과 친절은 쌓은대로 본인한테돌아갈터이니
제가 느낀 문화 공연은 남은 열흘간
꽉꽉채워서 후기에 남겨놓을께요!
두번이나 당첨된 행운의 로터리 뮤지컬포함
앞으로 또 어떤 행운이 따라줄까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