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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날은 하필 그릭시어터가 운영하는 날이라
그 앞에 무료주차하고 버스로 올라갈 수 없었던 날이었어서 4가지 계획안을 세웠는데요
1안은 순환버스다니는 곳에 주차(그쪽 주차장들은 주차료가 안나와있더라고요 어쩌면 천문대위에대는것만큼 비쌀수도있음)하고 버스타고올라가자
2안은 그나마 가깝고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우버타고 올라가자 (주차비 얼마일지 모름)
3안은 공원좌측입구에 대고 천문대를 등산하자
4안은 주차상황볼겸 일단 천문대 위로 올라가보자 자리있으면 대고..($10/시간)
였는데 해지기 딱 1시간30분전이라 아직 시간있겠다 싶어서 파격적이게도 3안부터 시도했어요
근데 3안의 장소로 갔더니 일몰시간에 주차끝이라고 쓰여져있어서 일몰시간 후 오는 여명 보기 전에 하산해야해서 패스ㅠㅠ
이미 왔으니 4안으로 일단 차끌고 올라가보기!! 시도
저희는 대충 댈 생각없이 올라간 것이라
보통은 우측인 그릭시어터쪽으로 올라오는데 저희는 이미 3안을 시도했던 공원좌측 입구였기때문에 좌측으로 올라와서 정상으로 올라갔어요
근데 몇몇 차가 집에 가고 그 자리에 기다리는 차들이 대길래 승산있겠다 (아니면 내려가는 길가에도 차댈대있으면 대도 되지만 조금은 기다리자) 싶어서 조금 뻗대다보니 마침 자리가 나서 언능 대고 사악한 주차요금을 냈어요
물론 주차자리 원래 거의없대서 이건 운인것같지만 조금 아래쪽에는 대고올라올데가 있긴한데 거기도 시간당 10달라이니 ^^;
저희는 2시간 선택하고 $20 선결제후 데시보드에 두고 천문대 보러갔습니다 (3시간 선택도 있던듯 - 주경 일몰 별까지 보려면 3시간있으면 딱일듯)
그냥 사설주차장 주차 리스크가 크니까 입장료 없는 곳이지만 둘이 입장료로 3만원 냈다 납득이 그냥 가더라고요
그릭시어터에 무료주차할수있었더라면 제일 좋았겠지만 안되는 날인데 어떡하나 ㅎㅎ 하면서 / 3안처럼하면 일몰볼건데 일몰전 차를 빼야하는데 등산하산할 시간 하면 노을도 못보겠다 하면서 뭐 그냥 납득요 게티센터도 주차료 그정도하니 노을을 샀다 싶어요
* 천문대 위는 인터넷 잘 안잡혀요
1시간반전에는 해가 중천에 있어서 주경을 즐길수가 있어요
천문대다보니 별보는공간도 구경
건물사진이나 노을사진은 다른폰에 있네요 제 폰은 옛날폰이라 카메라로만 찍어서 노을샷없음 ㅠㅠ
이제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여명 끝난시간
눈으로는 까맸는데 여명 보이네요 라라랜드 st
일몰은 높은곳에서 보기때문에 이 포인트에서 일몰보는분은 없겠지만
이제 천문대 ㅂㅂ
차 끌고 마지막 천문대 불켜진 모습입니다
5월10 이때에는 정원? 공사중이라 정원에는 못들어갔어요 돗자리 챙겨갔는데 ㅎㅎ
대시버스
이걸 못타봤네요 대중교통으로 오기 괜찮을듯
저희 가는 시간에도 이제 별보러 올라오는 사람도 꽤 있었으니 천문대 밤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