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 후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두시간 반정도 거리에 몬터레이라는 도시가 있더라고요 거기에 17마일 드라이브라고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해서 가봤어요 입장료는 11달러정도였습니다.

첫번째 스탑인데 파도도 너무 이쁘고 탁트인 바다는 좋았는데 해초 냄새가 좀 심하더라고요ㅜㅜ 그래도 드라이브 첫 스탑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안가에 와류??파도들이 집중적으로 치는 곳이래요. 옛날에 배도 여기서 좌초 된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파도 부서지는 소리 하나는 진짜 시원 했어요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서 골프 코스들이 여러개 있는데 여기서 골프 치면 진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약이 엄청 힘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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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소나무가 혼자 있는데 유명한 나무인지 사람들이 엄청 사진 찍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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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 코스 사진인데 여기서는 공이 안맞아도 풍경이 이뻐서 괜찮을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ㅋㅋㅋ

드라이브코스 마지막 쪽에는 페블비치 골프장이 있었어요 골프 좋아하시는 분이면 다 아실거 같아요

2023년 여자 골프 오픈도 열렸던 유명한 골프장인데 예약하기 엄청 힘들대요

몬터레이 시내에 와서 필드워크라고 브루어리 있길래 들어가 봤어요. 술만 팔고 안주는 근처에서 사와서 먹을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바로 옆에 판다 익스프레스 있어서 그거 사와서 먹었어요

이거저거 먹어보니까 이 맥주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뉴질랜드 IPA라는거 같은데 과일향이랑 쌉쌀한 맛이랑 마시기 너무 좋았어요.

이 도시는 동물들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길가에 막 사슴도 앉아 있고 그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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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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