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 자유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말에 3박 4일로 뉴욕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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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린 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타임스퀘어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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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비 영화가 인기있을 때라 바비 포스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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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체크인 후 근처 피자집에서 피자를 시킨 후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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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센트럴 파크보다 브라이언트 파크가 더 좋았습니다! 근처에서 피아노로 재즈 연주가 있어서 잠깐 앉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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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보로 5분정도 이동 후 써밋 전망대로 갔습니다! 사실 뉴욕 전망대에서 야경을 한번 보고 싶었는 데 그 시간대에는 예약이 꽉 차서 못본 게 아쉽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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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버스투어를 신청해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밤에는 선선했어서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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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은 자유의 여신상과 덤보를 다녀오고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는 날씨가 너무 더웠어서 밖에 앉아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안에서 있다가 자유의 여신상 보일 때쯤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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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가까이 안가서 살짝 아쉬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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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 데 오후쯤에 갑자기 날씨가 어두워지더니 비가 조금씩 쏟아지더라구요.. 다행히 덤보를 갔을 땐 맞을 만한 정도였는 데 덤보 사진 찍자마자 비가 미친듯이 내리더라고요ㅋㅋㅋ ㅠㅠ 일기예보를 보니 썬더스톰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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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원래 브루클린 브릿지도 가야했는 데 우산도 없고 해서 그냥 덤보 근처 다리 밑에서 한 1시간 30분정도 기다렸던 거 같아요. 이후에도 비가 계속 왔어서 호텔로 갈까 했는 데 3시간 뒤에 피터루거를 예약해놨어서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비가 잦아들때 쯤 피터루거 쪽으로 넘어와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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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덤보는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던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아쉽긴 했지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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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는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다들 친절하셨고 안에서 한 15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2명에서 팁이랑 텍스까지 200불 현금으로 주고 왔어요! 고기가 굉장히 연하고 맛있는 데 사실 저한테는 살짝 느끼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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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는 아침에 에싸 베이글에서 베이글 픽업 후 센트럴 파크에서 먹었습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했는 데 너무 더워서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베이글은 크기가 커서 2명에서 하나도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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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서 3시간정도 혼자 관람했습니다! 사전에 티켓을 안샀어서 줄을 한 20분 정도 기다렸는 데 그 옆에 키오스크가 있더라고요.. 거기는 줄이 없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키오스크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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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넓어서 길을 잃기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반고흐 전시회를 따로 했었는 데 여긴 사람이 많았어서 예약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입장하자마자 예약 대기 걸어놨는 데 한 2시간 정도 걸린 거 같네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예약 대기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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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시간 걸려서 봤는데도 다 보지는 못해서 정말 하루 잡고 가도 되는 크기더라고요.. 저는 핵심 작품 위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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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버드랜드 재즈바를 갔습니다! 공연 시작 전에 가야 좋은 자리 준다고 해서 1시간 전에 가니까 손님들이 한 3테이블 정도 있고 없더라고요... 진짜 좋은 자리였는 데 저는 조용하게 즐기는 걸 좋아해서 조금 부담스러웠네용.. 사실 저는 딱히 재즈에 관심이 없었어서 분위기만 느끼고 왔는 데 재즈에 관심있으 신 분들은 좋아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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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박 4일동안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는 데 사실 못가본 곳도 많고 해서 겨울에 다시 가볼 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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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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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0-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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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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