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LA에서 Palazzo 투베드룸 단독 숙소를 운영하는 그로브하우스입니다. 💚
요즘 LA지역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여행 관련하여 팁을 올려볼게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돌아오면서 공항에서 한국 여행객들을 만났는데~~ 무척 설레고 좋아하시더라고요~ 특히 미 서부여행의 하이라이트! 베가스-그랜드 캐년 코스에 기대가 많으셨어요! 이런 저런 팁들을 알려드리면서 미여디에도 팁을 올려야겠다 싶었습니다~~~
미 서부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코스죠?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 LA에서 출발--> 배가스 1박--->그랜드캐년 1박----> 베가스 1박----> LA 코스로 많이들 가십니다. (운전)
우선 첫번째 팁으로 LA에서 베가스로 출발하실 때 새벽에 출발하면 좋습니다. 5am-6am 정도에 출발하면 베가스에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서 브런치부터 여유롭게 일정을 시작하실 수 있으세요. 해도 덜 뜨겁고, 일출보며 사막을 달리는 기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베가스에서 하루 일정이 가능하고요. 차도 막히지 않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그 다음으로 드릴 팁은! 베가스에서 호텔 check-in을 하실 때 20불 정도 달러를 크레딧 카드나 아이디와 함께 줘보세요~ 거기에 베가스 여행은 처음인데 좋은 방으로 달라고 부탁을 하면~~~ 고층에 좋은 뷰로 방을 업그레이드 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80% 정도는 통했던 것 같습니다.
3번째 팁은! 그랜드 캐년에서 호텔은 가능한 국립공원 내에 있는 호텔에 머무시길 추천합니다. 미국 국립공원들은 사이즈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입구 근처나 좀 멀게 호텔을 잡으면 공원 출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리고 하룻밤이라도 공원 내에서 숙박을 하면 좀 더 자연을느낄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선셋보고, 다음날 반나절 정도면 투어가 충분합니다~ (yavapai lodge 추천- 로케이션 최상임)
4번째 팁은! 세도나입니다.
신들이 그랜드 캐년을 만들고 세도나에 와서 놀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고, 특이한 곳입니다. 이 도시에 들어서면서부터 기괴하고 웅장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아릅답습니다. 이 곳은 볼텍스라는 에너지가 나오는 곳인데 지구 상에 볼텍스가 나오는 곳이 21곳이 있는데 세도나에 네 곳이 있다고 해요. 그만큼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랜드캐년에서 2:30분 정도 달리시면 세도나가 나옵니다.
어떤 지인들은 그랜드캐년보다 세도나가 미 서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려보시길 적극 추천하는 곳이에요! 세도나를 들르실 경우 일정은 아래가 좋습니다.
LA--> 베가스 1박--->그랜드캐년 1박--->세도나 1박---> 베가스 1박--->LA입니다.
타이트한 스케줄일 수 있겠으나.. 미 서부 여행으로 저는 세도나를 포함하는거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엔틸롭스 캐년보다 훨~~~~씬 더 방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그 외~ 미 서부여행으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 남겨드릴게요~~
모두들 여행 준비 잘 하셔서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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