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자유의여신상이 아닌 비 오는 자유의 여신상 후기는 꽤 신선할 것 같아 후기 남깁니다.
1. 자유의 여신상 행 배 탑승
- 제 기억이 맞다면, 배터리 파크 근처에서 탑승했습니다.
- 배는 뉴욕발, 뉴저지발이 있었습니다.
- 탑승 줄이 꽤 긴데 생각보다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배 수용 인원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꽤 크더라고요!)
-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운행했습니다. (엄청 많이 오지는 않았어요!)
- 배에서 찍은 사진 공유 드려요
2. 자유의 여신상 섬 도착
-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까지는 20-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좋으면 배 최상단에 가셔서 바다와 뉴욕의 큰 건물들을 사진 찍는 것도 너무 이쁠 것 같아요!
- 섬에 도착하시면 왼편에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이 있습니다.
- 가시면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역사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유의 여신상행 배 및 자유의 여신상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은 한번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자유의 여신상 내부 티켓은 자유의 여신상 발 까지 갈 수 있는 티켓과 자유의 여신상 머리(크라운)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있습니다.
- 크라운 티켓은 인기가 많아 구하기 힘들다던데.. 운 좋게도 자리가 남아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 생각보다 자유의 여신님께서 소두 이시더라고요.
- 창문이 생각보다 작았고, 비가 와서 뷰가 더더욱 보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 크라운까지 올라오시면 직원분들이 계시는데, 직원분께서 비가 올 때 자유의 여신상 겉에 있는 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 때의 자국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실망한 저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ㅠㅠㅠㅠ)
- 자유의 여신상 발까지는 엘레베이터 혹은 계단 이용 가능합니다. 엘레베이터는 줄이 꽤 길어서 계단을 이용했습니다.(계단으로 5분 정도 소요)
- 자유의 여신상 꼭대기까지는 엘레베이터 없이 아래의 사진과 같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약 15분 소요)
- 결론 : 비가 올 때의 자유의 여신상은 비추 드립니다ㅠㅠ
- 사진 남겨드립니다!!
2. 배터리 파크 근처 맛집
- 여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는 저는 자유의 여신상에 가기 직전 식당을 찾았습니다.
- 그렇게 찾은 식당은 Luke's Robster 입니다.
지금 보니까 뉴욕, 워싱턴에 있는 체인점인데요.
- 식당의 이름처럼 "랍스터" 샌드위치를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 근데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ㅠㅠㅠ
- 저 스프도 정말 맛있어요.. 미국에 지금 한 달째 살고 있는데 유일하게 다시 먹어보고 싶은 맛..
3. 기타
- 배터리파크 주변에 월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 위 식당 정말 근처에 유명한 황소 동상도 있으니 같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