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샌디에고 여행 다니면서 소소하게 방문했던 맛집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1. Formoosa - Convoy
샌디에고에 Convoy 라는 지역은, 한식, 중식, 일식, 등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안 푸드가 모여있는 곳인데요!
지금 소개드리는 곳은 샌디에고 콘보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대만 음식점입니다.
면부터 대만식 도삭면을 사용하고, 국물에서 느껴지는 향신료의 맛까지 모두 대만 그 자체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국물 간이 좀 센 편이고,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 위에 올라간 갈비는 장조림 고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고기가 커서 푸짐했지만 질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2. The Henry - 코로나도 섬
두 번째는 코로나도 섬에 위치한 "The Henry" 입니다. 계획 없이 코로나도 섬을 방문해서, 구글 평점이 높아서(4.6/5) 무작정 방문했던 곳이었어요. 저녁 시간에 가니 웨이팅이 있었는데, 미국 현지인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메뉴는 버거, 볼로네제, 타코, 등등이 있었는데, 저는 볼로네제를 시켰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오는 치즈가 조화로웠고,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같이 나온 마늘빵이랑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가격대는 좀 높지만,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웨이터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념일 등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3. 필즈 바베큐
여기는 뭐, 너무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폭립 소스와 사이드들!
특히 어니언링이 정말 크고 맛있으니 꼭 시키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와 진짜 이세상에 없을 최고의 폭립이다! 까지는 아니었지만, 한 번 쯤은 방문해볼 만한 곳이네~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죠ㅎㅎ
4. Hash house a go go - Hillcrest
샌디에고의 홍대, 힐크레스트에 위치한 아메리칸 음식점입니다.
음식의 가격이 다소 사악하긴 하지만, 음식이 나오면 왜 비싼지 납득이 갑니다. 양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와플을 시켰는데 반밖에 못 먹었습니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으니 한 번 쯤 들러보세요!
5. Jake's Del Mar - 델마르 해변
델마르 해변에 위치한 뷰맛집 입니다!
저는 피쉬 타코를 시켰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간 식당이었는데, 여기서 먹은 피쉬타코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ㅠㅠ 꼭 가세요!!
6. Oscars Mexican Seafood
Oscars Mexican Seafood는 샌디에고에 총 3 곳 있습니다.
저는 7시 반이 넘은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정말 평범해보이는데, 정말 기본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게 왜 맛있지? 싶은데 정말 맛있습니다.
안에 들어간 채소와 재료들이 전부 신선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멕시코 스타일의 전통 타코를 먹고싶다, 하면 꼭 방문하세요!
이상 소소한 맛집 후기들이었습니다! 모두 맛있는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