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튼 쪽으로만 숙소를 찾다가
짧은 기간을 남기고 예약하려니 마땅한 숙소가 없어
여행 초반부는 뉴저지에 머물렀어요.
지하철이 아닌 버스티켓을 사서 이동해야하는 특이점이 있었지만 잠시나마 뉴저지에서 머물 수 있었던게
오히려 좋았다고 느껴요.
왜냐면 브루클린쪽에서도 맨하튼쪽에서도 느낄 수 없는 뉴저지만의 느낌이 있거든요.
아침에 버스 타러 가는 길인데
맨하튼 빌딩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집들도 예뻐요.
맨하튼에서 볼 수 있는 집 분위기랑은 달라요.
아기자기하달까요?
아침에만 예쁜거 보면서 걷기 좋을 것 같은데 밤도 그래요!
왜냐면 밤에는 저 집들의 건너편 방향 야경이..🫢
뉴저지 아래쪽 공원이에요.
강아지 산책시키는 분들도 많고
여기저기 걷기에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좋은 집들도 많이 보였고요.
여기는 야경으로 유명한 해밀턴 공원!
뉴욕시(맨하튼, 브루클린 등)에 머무르고 이동하면서
야경보러 굳이 오기에는 엄청 작은 공원이에요.
거의 벤치만 있는 곳이기에...
오지말라고 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뉴저지에 머물러보길 추천하고싶어요!
전망대에서도 뷰가좋은바에서도 뉴욕의 주경/야경을 봤지만
여기서 보는거랑은 느낌이 다르고
저는 이 느낌이 제일 좋았어요!
점점 해가지는 모습을 보는데
이제와 피맥 치맥 했어야했나 싶은 아쉬움이...!
야경보면서 숙소로 걸어가는데 너무 예뻤어요.
사진 믿지마세요!
늦기 전에 우버이츠 배달시켜야해서
숙소 가는 길에 대강대강 찍은거에요ㅋㅋㅋ
눈으로 보는게 훨씬 예뻐요!
뉴저지만의 매력, 혼자 알긴 아까워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