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에어프레미아 지연없었음
4월 12일 인천발 LA행 에어프레미아에 탑승했습니다.
워낙 지연 결항이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단 1분도 지연되지 않았어요. 오히려 10분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며칠 전 뱅기 더 투입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 덕분인지 아주 만족했습니다
- 입국심사 후기
MPC는 몰라서 안하고 갔는데, 워낙 그 시간때 입국 비행기가 별로 없어 그냥 입국심사 줄에서 15분정도만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올 땐 MPC 해서 오려구요. 줄서있을때 공항직원분이 다음에 올땐 MPC 꼭 준비해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에어프레미아는 타 항공사들과 비행시간이 많이 안겹쳐서 얼마 안기다리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엄청 기다린다고 MPC하면 차이 많이 난다고 꼭 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입국심사는 간단했지만 또 소소하게 꽤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왔냐, 얼마나 있을꺼야, 귀국 항공편 있냐, 보여달라, 어디어디 갈꺼냐, 음식 가져왔냐, (남편과 둘이 가니) 언제 결혼했냐, 얼마나 만났냐 등등 물어봤습니다.
- LA 공항 빠져나가기
이 또한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금방금방 빠져나왔습니다. 허츠 렌트카를 빌려서 허츠렌트카 셔틀버스를 타러 갔는데 바로 와서 바로 타고 바로 렌트카 수령하러 갔습니다.
- 허츠렌츠카 일찍 수령후기
지연과 공항빠져나올때 최소 2-3시간을 걸릴꺼라 생각하고 넉넉잡아 11AM 수령으로 예약했는데, 추가요금없이 바로 수령가능했습니다.
셔틀버스 내리면 그 시간대 예약자이름이 적힌 전광판이 있었는데, 11AM예약이라 그런지 이름은 없었어요. 그냥 다른사람들과 같이 카운터에 줄섰는데, 예약자 운전면허증만 확인하고 바로 아무 차나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D등급 예약했는데, F등급 차를 가져가서 결제하는데도 추가금액은 없이 결제했습니다ㅎㅎ
+ 배우자 운전자 추가하려 했는데, 별로의 절차없이 그냥 피앙세면 같이 운전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추가금액이 없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상당히 헐렁한 느낌에 계속 "이거 맞아? 이래도 돼?"싶은 의심스러운 순간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상당히 관대한 곳이었단 거! 유도리있는 허츠렌트카 추천합니다~!!
- 타임라인을 정리하자면
원래 8:20 AM 도착이었지만
뱅기 도착 8:10 AM
입국 심사하고 짐찾아 나오니 8:40 AM
허츠렌츠카 셔틀타고 허츠에 도착하니 9AM 가 안됐어요.
렌트카 11AM부터 예약했지만 추가금액없이 바로 수령가능!
다음에 온다면 허츠렌트카는 무조건 하고, 에어프레미아는 (결항 지연 이슈가 좀 해결된다면) 시간적 메리트를 생각해서 다시 이용할 의사 있어요
# 마지막으로, 뱅기 왼쪽 좌석쪽에 앉으면 운좋게 할리우드 사인을 볼 수 있다는 점!
전 가운데 줄에 앉아 멀리서나마 겨우 사진을 찍었지만, 왼쪽창가에 앉으면 꽤나 오래 잘 할리우드 사인을 볼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