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피자집 후기 입니다:)

미국하면 피자죠!

하지만 저는 청개구리인지 피자가 땡기지않아

일주일만에 시도하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미국 피자는 짜고, 기름질거 같았는데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어요.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었어요.

도우끝은 고소고소해서 끝까지 먹기 좋았답니다.

조각사이즈는 크지만 도우가 얇아서 그런지 식사로는 두 조각 가능할듯 합니다.

가게는 Joe's PIZZA 와 2BROS 두 곳 총 세번 방문했습니다. 두 곳 모두 맛있었어요!

피자집 두곳은 모두 세금이 따로 붙지 않아 현금쓰기가 용이했습니다 ㅎㅎ

전날밤에 지나가다가 웨이팅이 어마어마한것을 보고

꼭 가봐야지 다짐했습니다.

12시쯤 점심먹으러 갔는데 전날밤보다는 웨이팅이 길지 않았어요! 5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저의 첫 미국피자는 치즈피자(4불) 한조각.

많이 바삭했는데 다음날 다시 먹어보니 이날 유독 오버쿠킹되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

이것이 미국피자구나!!! 토마토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상큼합니다. 먹고나니 웨이팅 줄은 길어졌어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피자 한조각은 간식이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먹고가려고했는데

앞에분들 주문하는거 구경하다가 저도 모르게 포장ㅋ

그치만 괜찮아요. 그냥 먹으면 되니까요.

오늘은 프레쉬모짜(5불)

이 피자는 지금도 생각납니다!!!!!!!!

단순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심플해서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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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날밤 다른 피자집도 가보고 싶어 숙소근처 2bros 피자집 가봅니다.

종류가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 5시 넘어서 방문했던거 같은데 웨이팅은 없었어요.

조스피자보다 메뉴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에는 두조각...이것은 저녁이었으니까요 ㅎㅎㅎㅎ

하와이안피자(3.5불)와 머슈룸피자(3불) 콜라(2불) 골랐어요. 도우는 도톰하면서 바삭해서 역시 맛있어요. 조스피자보다는 저렴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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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돌아오니 이 피자들 생각납니다( 그냥 뉴욕이 다시 가고싶은거겠죠?) 미국피자라고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한 조각씩 사먹는 문화가 재밌었어요. 두 곳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피자맛은 다 비슷하다고 하니 숙소 근처 제일 가까운 피자집으로 달려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마나 뉴욕은 거의 새벽3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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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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