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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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 반팔 입고 다녀도 될 정도로 좋았어요. (어제 유니버셜 갔다가 우박 맞음)
일몰 & 야경 보려고 차 많아지기 전에 올라간다고 금요일 오후 4시 반쯤 그리피스 천문대 올라가는데 이미 천문대 쪽 주차장 만차라 중간에 통제하더군요. 올라가는 중간에 막고 내려가는 길로 안내해서 (갓길 시간당 $10 주차 자리는 좀 있었어요) 내려갔다가 다시 한 바퀴 돌아 왔어요. 천문대 올라가는 아래 입구 쪽 그릭 시어터 주차장에 무료 주차하고(공연 없는 날 가능) 주차장 길 건너 Dash버스 타고 천문대 앞에 내렸어요. 이 버스는 20분 정도 배차 간격이고 요금은 성인 1인당 50센트 현금 지불했어요. 그릭 시어터에서 천문대까지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구글 지도 기준으로 도보 20분이라 걸을만도 해요)
천문대 내부도 체험장도 있고 여러 천체 전시장에 구경할 곳 많았고요, 작은 기념품 샵과 제법 큰 Cafe도 있어요. 카페에 간단 식사 거리 ( 베이글 & 크림치즈, 샐러드 류, 핫도그, 누들스프 등)도 팔고 음료, 과자, 커피등도 판매해요. 이거 사서 카페 야외 좌석에 앉아 일몰 기다렸는데 카페가 6시경 클로징이어서 자리 옮겼습니다.
일몰 무렵부터는 급 쌀쌀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바람막이 입었어요.
낮부터 일몰, 야경까지 보고 왔는데 넘 멋진 풍경에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고요.
내려올 때는 셔틀이 만차라 못탔고 다음 버스 20분 기다리느니 그냥 걸어 내려왔는데 차도 옆 인도 길로 걸으니 15분만에 주차장 도착했어요. 어두워도 옆에 차도로 차들도 내려가고 걸어 내려오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무섭진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