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뉴욕
오페라 가기전에 들린 곳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평이 너무 좋아서
갔는데 위치가 조금 아쉬워요
하필 이날은 비도 많이 와서
길찾기가 조금 어려움
예약 시간에 조금 늦었는데
그래도 자리 주시고
대신 몇시까지는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셨구요
리뷰에서 본대로 무화과 샐러드랑 생선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재료가 좋다기 보다는
소스를 엄청 독창적으로 잘쓴다는 느낌?
리뷰에는 무화가가 많이 올라가있어서
먹다가 구글리뷰랑 비교해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지금 무화가가 없어서 그렇다며 미안해하더라구요?
가격은 같은데.. 뭐 어쩔수 없죠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옆에 2커플 동석했는데
미국사람들은 저녁에 이것저것 많이 먹을줄알았는데
성인남자도 시푸드 샐러드 하나 먹더라구요?
ㅋㅋ비싸서 그런건가
저는 혼자서 2개시켜서 현금 100불 냈더니
잔돈 거슬러주고
팁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20%정도로 계산해서 두고왔습니다.
아 음료는 따로 안했는데
제가 기침을 하니
직원이 꿀이랑 레몬티 같은걸 무료로 줘서 20@조금 이상으로 주긴했어요!
아늑하고 코지한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