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1박
10월 1일 ~ 4일 3박 이렇게 총 4박 하였습니다.
예약: 네이버호텔 검색 > 아고다
종류: 남자 12인실
가격: 총 333,096원/ 1박당 83,724원
우선 글에 들어가기전에 꿀팁 말씀드리면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직접 검색하는 것보다 네이버호텔 검색하는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1박당 약 2만원 정도)
HI 뉴욕 호스텔의 장단점 간단 정리
장점: 1호선 역이랑 약 도보 3분, 버스도 앞에서 내려줌
수건 계속 제공, 샤워실 깨끗, 호스텔 자체 파티 있음, 지하 1층에서 요리 가능한 키친 크게 있음
단점: 12인 방은 너무 많고 시설이 노후화된 느낌 이외에는 크게 없음
저는 아내 출장 따라가는 거라 혼자 있을 때는 정말 저렴한 호스텔에서 잤습니다. 잠만 자면 되니까요.
처음 하루는 12인 방에서 잤는데 2층 선택한게 패착 이었어요. 오르내리는게 귀찮고 또 새벽에 사람들이 늦게 들어오니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ㅜ
그런데 3일 뒤 다시 체크인 할 때는 8인실로 주시더라구요. 8인실은 침대 앞에 커텐도 있고 사람도 적다보니 훨씬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 한 번 보시죠
저 침대 앞에 있는 커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12인실에는 없어서 계속 눈이 마주쳤는데 이거는 조용히 있고 싶을 때 커텐 치고 있으면 되니 좋았습니다. 침대도 제가 189인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호스텔 가시는 분들 미리 다이소 자물쇠 꼭 사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살려치면 15달러는 줘야 합니다… 근데 8명 중에 저만 쓰더라구요. 다들 귀찮으셨나봐요.
매일 아침마다 청소해주시는 분이 있다보니 제가 체크인 할 때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 깔끔한게 제일 중요한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꿀팁
https://hiusa.app.neoncrm.com/np/clients/hiusa/eventList.jsp?anotherEvent=&topicId=16
여기 사이트 들어가면 호스텔 자체 행사인, welcome party/ 무료 코미디쇼/ 가라오케 투어 등이 있습니다.
Welcome 파티 궁금해서 갔는데 외국인들과 알아보는 빙고를 하며 무료 음료(탄산 or 맥주)에 차가웠지만 맛있는 미국식 피자를 무료로 주더라구요. 가난한 20대 여행객들은 꿀일 것 같아요. 거기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지하 1층 키친에서 끓여먹은 컵라면 입니다. 요리 재료 사가셔서 요리하기 좋아요.
다음에 뉴욕 방문을 혼자 하게 되면 저는 그냥 여기 묵을 것 같아요. 굳이 숙소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요.